아더맨 - 화순군, 전라남도

아더맨 (Aderman) 소개

아더맨은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연양리 254-1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2023년 7월에 오픈하여 현재까지 Google My Business에서 162개의 리뷰를 통해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2/5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 곳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위치 및 시설

아더맨의 정확한 주소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연양리 254-1 입니다. 접근성 또한 매우 뛰어나며,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무료 노상 주차와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야외 좌석: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아직도 갈대가 남아있는 야외 공간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 다양한 차: 커피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훌륭한 디저트: 딸기 브라우니 케이크 등 맛 괜찮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훌륭한 커피: 묵직한 풍미의 커피를 제공하며, 일부 고객들은 맥심과 같은 맛을 느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노트북으로 일하기에 적합: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단체석: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는 경우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어린이에게 적합함: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로맨틱, 아늑함, 유행하는 스타일, 조용함, 캐주얼: 아더맨은 로맨틱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유행하는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아더맨의 특징

아더맨은 단순히 카페라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야외 좌석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을 감상하거나, 노트북을 들고 업무를 처리하거나, 다양한 차와 훌륭한 디저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으며, 인스타 사진을 올리기에도 좋습니다. 오픈 당시에는 비교적 한적하여 사진 촬영하기에 좋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여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단, 딱딱한 의자에 앉기 힘든 분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더맨은 대학생, 관광객, 단체석을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장소입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거나,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아더맨을 방문해보세요. 무료 주차 시설과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의 리뷰 아더맨

노가리

4/5

날씨 좋은날 기차가 지나가 준다니 정말 분위기 있네요!
커피는 묵직하고 디저트도 적당히 있어요~~
다만 저같은 딱딱한 의자에 앉기힘든 분들은 비추입니다^^
주차장도 넓게 형성되어 있고 야외 갈대가 아직도 있습니다.

냠냠박사

4/5

인스타 사진올리기는 좋습니다.
커피는 제가 입맛이 고급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맥*심이 달아진 맛이었습니다.
오픈때는 사람들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딸기 브라우니 케이크 맛 괜찮습니다.

eun

4/5

사람이 정말 많다. 인테리어가 깔끔한 근교 대형 카페이다. 버스 배치도 10~20분 이내로 잘 되어있고 버스정류장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버스가 광주까지 오가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젊은 친구들이 사진찍으러 많이들 온다. 방문자는 대부분 미혼 젊은 세대지만 아이를 데리고 가족끼리 온 사람, 성인 자녀들과 같이 온 사람도 보인다. 주차장이 넓어서 차 가져오면 편하다. 다만 메뉴는 비싼 편이고 다양하지 않아서 아쉽다. 음료는 아메리카노(5500원), 라떼류, 에이드가 있고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5500원), 케익 2종류, 베이커리 3종류 정도 있다. 코로나 시국이라 내부에 테이블이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많은 방문객에 비해 실내 앉을 곳이 별로 없다. 바깥에도 테이블이 있어서 지금 날씨에는 밖에서 먹기 좋다. 바로 옆에 철도가 있는데 하루 5번 기차가 지나간다. 운이 좋으면 기차가 지나갈 때 이정표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주변은 그냥 작은 마을이고 밭이다. 카페를 나가면 조용한 시골 풍경을 볼 수 있다.

English W. J. A. S.

5/5

정말 예쁜 카페. 주변이 온통 푸르다. 커피도 맛나다.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 가찻길 옆 카페 ㅋ

taewoong K.

4/5

카페 도착 직전에 높은 담벼락을 지나야 주차장이 나오는데 주차장을 보기 전에 문을 닫은 줄 알았어요 ㅎㅎㅎ
기차길 옆에 세워진 카페.. 음.. 기차역을 컨셉으로 만든 곳으로 사진 찍으면 재미있게 나오네요.
기차 지나가기를 기다려 사진 찍는 분도 계실것 같은데 ㅋ
분위기도 좋았고 음료랑 케익, 스콘도 괜찮았어요
커피는 종류로 2가지를 선택해 마실 수 있는데 진한 커피를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둘 다 괜찮은 선택일 듯 싶네요. 목넘김에 부담이 없네요

eva U.

5/5

들어갈때는 높은 벽으로 막혀있어보여서 여기가 커피점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풍경이 평범했지만 반대편은 밖에서 보는거랑은 완전 전반대였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에초에 그런 갭을 주려고 그렇게 꾸민것같아요 음료나 디저트 가격은 5~6천원으로 배경이랑 장소를 생각하면 나쁘지않다고 생각되고 사진찍기도 좋더라구요 옆쪽 세량지 둘레길을 가족끼리 다녀오고 왔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음에 근처에 오게되면 또오게될것같네요

SangSun H.

4/5

분위기 좋음.
사진을 찍히기위해 정말 잘 구성한곳.
시그니쳐 음료 밸런스 조정필요.
아인슈페너 크림도 단데 커피도 당도가 있어 밸런스가 맞지 않아요.

김령희 (.

5/5

들판에 홀로 서있는 매우 아릉다운 카페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심플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 자주와서 여유를 느끼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