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1256-3 설아다원.
전화번호: 615333083.
웹사이트: seoladawon.co.kr
전문 분야: -.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위치 설아다원

설아다원 소개

설아다원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에 위치한 독립형 한옥 숙박시설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편안한 숙소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인기있는 여행지입니다.

설아다원은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숙소로, 친절한 호스트와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장점입니다. 숙소 주변에 산책로와 명소들이 있어, 휴식과 즐거운 추억을 함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설아다원 특징

  • 독립형 한옥 숙박시설
  • 자연환경과 함께 편안한 숙소
  •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 가능
  •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숙소
  • 친절한 호스트와 편안한 분위기

설아다원 체험

  • 다도 체험(무료)
  • 녹차 체험
  • 전라민요 체험

숙소는 한옥 특성상 방음이 안되지만, 주인부부의 친절함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설아다원 연락처 및 정보

주소: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군 북일면 흥촌리 1256-3 설아다원

전화번호: 615333083

웹사이트: seoladawon.co.kr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5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6/5.

👍 의 리뷰 설아다원

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이시원
4/5

2/28~3/1 강진-해남여행중 마지막날 묵게된 숙소입니다. '귀농한 부모님집에 쉬러 간 느낌' 침대있는방을 원해서 편백독채로 예약했으며 체크아웃날 올라가는 차시간때문에 짧게 머무름에 아쉬웠습니다. 무료로 한 다도체험은 캐주얼하면서도 유익했습니다. 평소 커피, 와인을 좋아하는데 차에 대해서 취향도 알게되고 견문을 넓힐수있어 좋았습니다. 부부가 운영하시고 다원을 규모가 크게 운영하고 계셔서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추천해주신 코스로 산책하였는데 고즈넉하고 좋았습니다. 편백독채는 생각보다 우풍이 없어서 잠을 푹잤는데 방안에 욕실이 아니라 중간에 복도같은 공간이 있어서 살짝 불편한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의 편리함을 추구한것은 아니었기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밤에 다원으로 나가니 별이 쏟아질거같이 잘보였습니다. 해남에서 1박만 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더한
5/5

녹차 및 전라민요와 각종 체험을 예약시 체크하고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한옥 특성상 방음이 안되지만 주인부부께서 친절하시어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김도연
5/5

고요한 쉼을 원했는데 펼쳐진 다원과 인심 넉넉한 주인장이 일품인 곳이었습니다. 차 마시러 가기에도 숙박하기에도 추천합니다.

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프리니
4/5

한옥스테이(숙박), 녹차밭, 차를 마실 수 있는 찻집이 하나에.
방은 네이버 예약에서 보이는 그대로임. TV가 없고, 주위에 다른 인가가 없어서 조용하지만, 방끼리의 방음은 잘되지 않아서 옆방에서 얘기하면 뭔가 얘기하고 있구나하고 들리니 예민한 사람은 피할 것. 화장실은 약간 춥지만 따뜻한 물은 잘 나옴.
녹차밭은 새소리가 들리는 고즈넉한 분위기. 아침 산책을 꼭 추천함.

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이준호
5/5

다른 차밭을 보기 힘든 동선이라면 충분히 대체해서 가볼만 한 곳입니다. 개인이 운영함에도 불구 비교적 잘 정비되어있고 손님이 적을 때 가서 차에 대한 안내도 받았는데 참 좋았습니다. 물론 차도 좋았습니다.

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양정연
4/5

사장님 부부의 판소리 공연을 볼수 있는, 녹차밭을 같이 운영하여 질 좋은 녹차를 맛볼 수 있는 장소. 샤워장, 화장실은 좀 아쉬운 점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Heejung K.
5/5

엄마랑 해남여행 갔다가 차마시러 들렀는데
너무 너무 좋았어요~!!!>.< 예상치 못한 보석을 찾은 기분이랄까요? 차맛은 당연히 좋았구요~ 더 감동은 따뜻한 사장님부부께서 20년동안 돌짝밭을 가꾸어 만드신 차밭이였어요!!! 아름드리 나무들과 차나무가 어우러져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과 활짝 펴 취할듯한 매화꽃의 향기에 완전 힐링하고 왔습니다. 엄마도 너무 좋아하셨구요~ 차만 드시지 말고 차밭에 꼭 올라가 보세요~^^

설아다원 - 해남군, 전라남도
young-jin P.
5/5

10년도 더 지난것 같은데 밤에 완도로 돌아오면서 여기들러 차를 마신적이 있다. 그때 주인장 부부께서 장고와 창을 하셨고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한것 같다. 마침 친구들이 이곳에 숙소를 정해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방은 3개이며 다양한 차를 구비하고 계셨고 ,,,위에 따로 마련한 찻집에서 은은한 차향기를 맡으면서 온갖 시름을 잊고 무념에서의 차한잔...정말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느낄것이다. 아쉽게도 코로나 전에는 직접 식사도 준비하셨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깨끗하며,,,사장님이 그냥 언니같고 누나같고 이웃같이 아무른 격이 느껴지지 않아 금방 친해지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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