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리안 - 성동구, 서울특별시

서울리안 소개

서울리안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가길 24 제니빌딩 1층에 위치한 와인 바입니다. 전문 분야는 와인 바로, 매장 내에서 식사, 맥주, 와인, 음식을 제공하며 테이블 주문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화장실, 아늑한 분위기, 유행하는 스타일, 캐주얼,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를 지원합니다.

서울리안은 한식과 와인을 잘 어울리는 독특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의 메뉴와 다양한 와인 선별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육회, 우니, 두릅의 조화와 우니의 다양한 종류가 눈에 띄는 장점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와인을 골라주는 서비스도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서울리안은 오픈 초기라 완전히 안착된 것 같지 않으며, 어수선한 부분도 존재합니다. 가격은 다소 높다고 평가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높은 안주 퀄리티와 독특한 와인 조화로 소비자들의 입소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성수 감성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 의 리뷰 서울리안

쏭쏭

4/5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이였어요! 매뉴들이 재밌고 한식을 와인과 잘 어울리게 해석한거 같아요.특히 육회/우니/두릅의 조화는 아주 신선했습니다. 우니의 경우 추정하기로는 종류가 다른 두가지 우니를 사용하신거 같아서 놀랐습니다. 진열장에 쭉~ 와인을 두고 골라먹는 재미도 있는데요, 합리적이 가격에 맛있는 와인들일 잘 골라두신거 같아요. 다만 아직 오픈 초기라 완전히 안착된거 같지 않고 어수선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아영

4/5

한식집인줄 알고 갔는데 알고보니 와인바겸한식집!
와인은 가격이 있지만 음식이랑 잘 어울렸다
수육먹고 싶었는데 품절되서 못먹어서 아쉽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좀 있는편!
감자전이 진짜 맛있었음 채소면은 다음에는 안먹고싶은맛 우럭은 엄청 크고 죽순?이 들어가서 특이했음 다 처음 보는 메뉴여서 먹는맛이 있었음

진강호

5/5

세상에 없는 레시피와
세상에 없을듯 한 맛의 조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와인이 있는곳~

Jin L.

4/5

높은 안주 퀄리티 다만 와인 페어링이 좀 아쉽다. 서비스는 무난무난. 성수 감성을 느끼기엔 굿

Philip Y.

1/5

김밥 팝업이라고 다녀왔다.
1인당 와인 1잔씩 포함 45000원
김밥
김밥에서 가장 중요한건 김과 밥이다.
밥은 압력밥으로 너무 떡지고 김은 비릿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참기름을 범벅했다.
간안 안되어 있고 엔쵸비의 너무 강한 짠맛이 불쾌하게 만든다.
김밥 2종 모두 짜서 하나만 먹고 먹지 못했다.
요리하는 사람이 적어도 간은 맞춰야지..
김밥천국의 기본 김밥보다 못한 김밥이 나왔다.
허브전
허브전 이라고 나왔는데 거짓말 안하고 지름 5cm도 안되는 전이 나왔다. 헛웃음이 나온다.
허브전이 아닌 고수전이 맞다. 고수와 양파 그리고 당근인가? 여튼 내가본 음식중에 최악의 음식을 보았다.
떡볶이
이것도 헛웃음이 나왔다.
떡3개 얇은오뎅 3개 떡국을 만드려다 고춧가루와 설탕을 때려넣고 끓인 국이다.
간은 따로논다.
와인
적어도 와인이 어느나라 어떤품종 정도는 설명해 줘야지... 물어보니 당황해서 모른다고 한다.
샴페인인지 몰라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샴페인을 만드는 세가지 품종이 어떻게 블랜딩 되있는지 물어본거다. 적어도 이정도는 알고 와인을 판매했으면 한다.
화이트 와인도 똑같다.
어느나라 어느 품종인지 말을 해줘야지...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으로 느껴졌다.
샴페인오픈할때 주방쪽에서 펑펑 소리가 나는걸 보고 "아~ 와인을 잘 모르나보다" 라는 생각을 했다.
전체적인느낌
사기당한 느낌이다.
모든 음식은 종이접시에 서빙된다.
물도 일회용컵이고 젓가락도 대나무 젓가락인데 일회용을 여러번 사용한 느낌이다.
와인도 주류 도매상 통해서 받으니 샴페인 5만원 화이트와인 2만원대에 받았을텐데 이거 한잔씩 주면서 그지같은 음식을 내오다니..
내가 살면서 먹어본 최악의 음식이다.
김밥김도 다 같은게 아니다.
브랜드마다 다르고 스시집에서 사용하는 김밥김도 다르다. 적어도 이런걸 공부하고 연구해서 45000원이라는 가치에 맞는 음식을 제공해라. 음식점의 기본은 음식이고 분위기와 친절함은 그 이후에 평가되어야 한다.
그리고 음식도 서빙하면 설명을 해줘라
"본인은 김밥에 여러재료 들어가는게 싫다. 본연의 맛을 못느낀다." 라고 들은것 같은데 적어도 간은 맞추자. 둘다 다 짜다. 엔쵸비 김밥도 엔쵸비 몸통쪽은 두껍고 꼬리쪽은 보이지도 않고 간이 다 따로놀고 엄청 짜다.
짜면 다져서 밥위에 펴서 만들던지...
이정도 실력이면 저녁메뉴 안먹어봐도 답이나온다.
그리고 와인글라스 얼마 안하니까 구비해놔라.
수중기로 닦으라는 말은 안하겠지만 적어도 린넨으로 기름기는 잘 닦아내라. 오염된 잔에서는 큰 기포가 많이 발생한다.
샴페인은 다른 스파클링 와인들 보다는 기포가 아주 미세하다. 잘 닦인 잔에 오염된잔에 맥주 딸아서 관찰해봐라 어떤말인지 이해가 될거다.
적어도 음식장사 하고 본인이 쉐프고 요리 연구가면 공부를 더 하길 바란다.
그리고 상품성 있는 음식을 팔아라.

김동문

4/5

차로 찾기 힘들었지만 분위기 좋고! 와인맛은 더 좋고! 가격표없는 메뉴판이라 고민되지만! 합리적 가격과 분위기를 느끼면 지불할만다!

은주조

4/5

분위기는 좋와요. 와인도 맛있다고 모두 좋아했어요. 음식은 호불호... 아주 맛있다기보다는 와인 안주로 좋아요. 좋은 재료에 안주로는 좋네요. 추천해드리고 싶은 분위기 좋은 곳입니다.~^^

elinhotshot

1/5

와인 가격 책정이 좀 심함.. 와인바 쳐도 시중가 5배는 좀 심하지.. 음식 퀄도 현저히 떨어지고, 기존 리뷰에서 보이던 수준의 메뉴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