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 - 삼척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 소개

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동에 위치한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관광 명소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동 82-1이며, 이곳은 문화 유산 보존과 관광 명소를 전문으로 다루는 곳입니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풍부한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삼척 척주동해비는 17세기 조선시대 사림 중 남인의 거목인 미수 허목 선생이 삼척 부사로 재임할 때 만들어졌습니다. 풍랑 피해가 잦았던 지역을 위해 비문을 적어 앞바다에 세운 이 비석은 바다가 잠잠해지며 해일 피해가 줄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비석은 근대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져 관리받고 있습니다.

평수토찬비 역시 미수 허목 선생의 작품으로, 옆에 위치한 이 비석은 글을 집자한 비석으로 유명합니다. 두 비석은 삼척지방의 조수를 물리치는 신비한 비로 퇴조비라 불리며, (지방유형문화제 제38조)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문화적 가치

예서체의 최고봉으로 칭송받는 이 비석은 예서체의 정점 중 하나로, 문화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비문은 미수 허목 선생의 글씨로 되어 있어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가치는 매우 높으며, 이 비석은 지역 문화유산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관광 정보

이곳은 어린이에게 적합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추천됩니다.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관심이 있는 방문객들은 이 비석의 역사적 중요성과 미적 감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은 관광 명소로서의 활성을 보여주며,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위치와 접근성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정상동 82-1에 위치한 이 비석은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 시설과 함께 있어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합니다. 이곳은 자연 경관과 역사적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명소로, 문화적 관광에 관심이 있으신 여행객들에게 강력히 추천됩니다.

구글 리뷰와 평점

구글 마이 비즈니스에 등록된 이 회사는 2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 4.2/5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대부분 이곳의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비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비석이 삼척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중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추천 활동

이 회사는 문화 유산 보존과 관광 명소를 전문으로 하며, 방문객들에게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과 관광 명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비석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는 데 탁월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이 비석은 조선시대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학술적 연구와 교육적 가치도 매우 높습니다. 많은 학자들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이 비석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소중한 상징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면 삼척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비석의 아름다운 문양과 깊은 의미를 감상하며, 이곳이 전한 역사적 이야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비석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관광 명소로, 휴식과 교육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도 이곳을 즐겁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비석의 모습을 감상하고, 역사적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곳은 어린이에게 적합함으로, 교육적 요소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 의 리뷰 삼척 척주동해비 및 평수토찬비

Mason S.

4/5

삼척에 간다면 한번 들러보면 좋은 장소.

17세기 조선시대 사림 중 남인의 거목. 미수 허목 선생이 삼척 부사로 재임시, 풍랑피해를 많이 보던 지역을 위해 비문을 적어 앞바다에 세우니 바다가 잠잠해 지고, 해일 피해가 줄었다 한다. 근대에 비석을 현재의 위치에 옮겨 관리하고 있다.
예서체의 최고봉이라 칭한다.
문화적 가치가 큰 비석이다.

옆의 대한평수토참비는 글을 집자한 비석이라고 한다.

전돈수

5/5

삼척지방의 조수를 물리치는 신비한 비로 일명 퇴조비라 불리고 있다.
(지방유형문화제 제38조)

がらん【まこと】“がらん”

4/5

六香山には陟州東海碑があります。江原道有形文化財38号指定。許穆撰・銘・書の古文篆書の碑。顯宗三年(1662)建立。一名「退潮碑」。潮流の被害を防ぐために、当初は萬里島に建立され、その後顯宗三十四年(1708)に風波で沈んだが、洪萬紀が摸本をもとに復刻して、翌年竹串島の東側に再建。1969年12月に現在の位置へ移転。ここにははまた許穆が禹碑を抄刻した「平水土讃碑」を立てている。拓本画像を追加します。

陟州東海碑
陟州東海碑
州古悉直氏之地、左斟墟、南去京都七百里、東臨大海、　　　都護府使孔岩許穆書

瀛海漭瀁　百川朝宗　其大無窮　東北沙海　無潮無汐　號爲大澤
積水稽千　渤潏汪濊　海動有曀　明明暘谷　太陽之門　羲伯司賓
析木之華　牝牛之宮　日本無東　鮫人之珍　涵海百産　汗汗漫漫
奇物譎詭　宛宛之祥　興德而章　蚌之殆珠　颷月盛衰　蒡氣昇霏
天呉九首　怪夔一股　颱回且雨　出日朝暾　轇軋炫慌　紫赤滄滄
三五月盈　水鏡圓靈　列宿韜光　榑桑沙華　黑齒摩羅　撮髻丱家
蜑蠻之蹉　爪蛙之猴　佛齊之牛　海外雜種　絶黨殊俗　同囿咸育
厥聖遠德　百蠻衆譯　無遠不服　皇哉熈哉　大治鑛博　遺風襞哉

顯宗二年、先生來守是邦、撰篆東海碑、立於汀羅島、爲風浪激沈、先生聞而改書、今參考兩本、大字用寫本、小字用新木刻、竪于竹串島、時　上之三十五年己丑春三月也、

Виталя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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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아이(산골아이)

5/5

Homesloth I.

4/5

이태진

5/5

SangTae S.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