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 망양로 370 산복도로370.

웹사이트: instagram.com.
전문 분야: 카페.
기타 관심사항: 매장 밖 수령,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커피, 디저트, 화장실, Wi-Fi, Wi-Fi, 신용카드, 유료 주차장.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5.

의 위치 산복도로370

산복도로370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 망양로 370 산복도로370

산복도로370는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 망양로 370에 위치한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이 곳의 주소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 망양로 370 산복도로370입니다. 전화 번호는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인스타그램 계정 @sanbok370을 통해 연락할 수 있습니다.

산복도로370는 전문적으로 카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장 밖 수령,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커피, 디저트, 화장실, Wi-Fi, 신용카드, 유료 주차장입니다.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전문적인 커피와 디저트, 넓은 공간, 맑은 창户, 따뜻한 Atmosphere, 친절한 Staff, 그리고 예술적인 인테리어 등이 특징입니다.

이 카페는 Google My Business에서 8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5입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산복도로370는 아름다운 곳,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고품질의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카페를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부산 중구 영주동 망양로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Reserve Table 하실 분은 인스타그램 계정 @sanbok370를 통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 리뷰 산복도로370

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래써판다
5/5

카페 산복도로 370

그냥 도로명을 카페로 한건가 싶다
인근을 지나다 어라 괜찮아보이는데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다 했는데
이미 인별등에 이름 알려진 카페인듯하다
인근은 찾아가기 힘들고
주차도 어렵다

밤에가자
대충 다 노출시킨 대충 인테리어라 생각들때
뭔가 그와중에 갬성을 불러일으키는
아이템들이 많다
그리고 엘피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까지
엘피를 튼다는 건 정말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거다
판 갈기가 얼마나 귀찮은데
야경이 이쁘고
큰창이 이쁘다
내부는 뭔사 오묘한 조화속에
혼돈속의 감성이 있다

이쁘고 조용한 곳이다
경치와 풍경 야경이 참 좋다

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Ryufill
5/5

산복도로 370 🙂 따스한 감성과 LP판 그리고 수준 높은 커피와 음료까지… 만족할 수 있는 곳. 낮에는 부산 풍경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야경도 만족할 수 있는 곳. 추천합니다 🙂

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도사아몬드
5/5

산복도로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자주 지나가던 길 간판도 없는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궁금했고 언제 오픈하는지도 궁긍했는데 우연히 들린 카페 산복도로 370
주소를 상호로 그대로 박아버리는 임펙트라니
빈지티 감성의 인테리어와 사장님이 매일 매일 직접만드시는 스콘,치즈케익,브라우니 로테이션으로 오늘의 디저트로 해서 직접 만드시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인류학을 전공하시고 대학원다니실때 현장연구를 하다 산책도 하고 중앙도서관도 들리다가 밤에 반짝이는 부산의 야경을 내려볼수 있는 뷰를 보다가 여기다 해서 세우게된 부산다운 곳이라 자리를 트게 되었다는 스토리. 음....
차한잔 한잔 정성이 깃들려진 메뉴들이고 젊은 사장님이라 추천드려봅니다.
마음씨 좋은 사장님 오랜만에 만나보내요.
본의 아니게 인연이 되어 단골이 되어버린곳
앞으로도 자주 소식을 올려보겠습니다.

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Jinyoung Song
5/5

대부분 부산하면 해운대 광안리를 많이들 얘기들 하지만 진정한 부산의 모습은 남포동 산복로라고 생각이 드네요. 부산에 한국전쟁 이전부터 터전을 잡고 사셨던 분들의 애환이 담긴 계단으로 멀리 보이는 부두가의 밤바다를 바라보다 보면 화려한 모습보다는 사람사는 정감이 있는 감성이 느껴질겁니다.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운영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다 보면 (짧은 구간이지만) 나름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느끼면서 이국적인 느낌도 느낄수 있답니다.

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스테이비긴
5/5

산복도로370, 부산을 액자에 담아 둔 곳이다. 사진처럼 여기서 보는 부산은 형형색색 무지개처럼 다채롭고 빛나고 있다.

내가 느끼기에 이곳은 대조와 대비를 잘 활용한 공간이다. 공간의 내부는 컬러가 없다할 정도로 무채색을 활용했고 부족한 색감은 액자와 같은 큰 창에서 끌어온다.

빛도 마찬가지다. 내부는 그렇게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오렌지빛 조명을 사용했는데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빛의 양을 낮에는 햇빛 가득한 주경으로,밤에는 불빛 가득한 야경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곳의 회색 벽과 톤다운된 가구들은 다소 차가워 보인다. 하지만 알고보면 다분히 고의적인 차가움이다. 무채색의 공간이 부산의 색과 빛을 받아들이는 포용력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니체가 말한 것처럼 주변을 어둡게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하늘이 밝게 빛나는 듯이 보이게 할 수 있다. 니체의 말은 자칫 한쪽이 희생을 강요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마치 이 공간처럼 말이다. 서로가 서로를 돕고 있다. 무채색 공간은 부산을 돋보이게 하고, 부산은 무채색 공간을 두드러지게 한다.

액자는 지금도 변하고 있다.
그리고 차갑던 공간은 따뜻해져간다.

산복도로370

? 부산 중구 망양로 370
? 주차장없음. 사설주차장 이용
⏰ 매일 13:00-22:00, 화요일 휴무
@sanbok370

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orlent (orlent)
4/5

부산항을 바라보는 멋진 뷰가 일품인 곳.
레트로감성의 인테리어와 탁트인 테라스. 잔잔한 째즈 음악과 무난한 음료와 디저트. 주차장이 따로 구비되지 않아서 다소 불편.

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지승구
5/5

야경ㅇ도 멋있고 빅터 축음기, 오디오로 듣는 LP음악들은
너무 감탄 감성을 느끼게함.
좋은장소에 친절한 젊은 사장님
감사~~

산복도로370 - 중구, 부산광역시
naeun ha
5/5

산복도로에서 방문한 보물. 매장은 작지만 옛 건물을 살린 골조+ 복고식 소품이 어우러져 멋스러움. 커피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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