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릭스 - 중구, 대구광역시

mj J.

수제 버거 너무 맛있어요!
다양한 소품 보는 재미도 있고,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힙하고 독특해요!
대구가면 꼭 들어봐야할 맛집같아요 ㅎㅎ

ash W.

가게를 설명 하기전 사실 대구에 대해서는 엄청 편견이 있었음, 도착해서도 길거리의 사람들이나 도시의 풍경들에 "아, 아직은 시골이구나" 라는 말이 나왔음.
하지만 이가게는 이도시에 어울리지않게 세련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브런치 카페와 펍 을 겸하고 있음 요즘 한국에는 확실히 이런가게가 늘고있는것같음.

1층은 브런치 카페의 느낌 2층은 펍
3층에는 테라스가 있음
그만큼 크시다는 말이지

3층 테라스가 조금 아쉬움 흰옷을 입은사람이 있다면 직원에게 물티슈를 부탁해서 한번 닦고 앉길 바람.

2층에는 다트 머신이 있음
대구에 이근방을 들리는 여행객이있다면 꼭 한번 이장소를 이용해보길 바람

Nusrat

불친절한 직원들,
손님이 외부에서 음료를 들고오는것이 못마땅하면 손님이 주문하기 전 혹은 앉기 전에 미리 알려주세요.
또 주문도 잘 못 받아 놓고, 제가 잘못 주문한 것 처럼 잘못을 돌리지 마세요. 메뉴 어디에도 트러플피자에 돼지고기가 들어간다고 적혀있지 않았는데, 트러플 피자에는 돼지고기가 들어가있었네요.

Rude staff.
If you don’t want your customers bringing in coffee/drinks from outside then please put up a sign or let them know before they place their order/sit down. I was more than happy to put my drink away but they insisted on putting it in a glass and told me not to do it next time. Which made for a very awkward meal.

Right from the beginning, the girl that took my order gave me weird looks and then they got my order wrong and acted like it was my fault. Also, my truffle pizza had meat in it, nowhere in the menu it mentioned meat (I can read and speak Korean).

Had very high expectations for this place but after this experience, I have no intention of going back.

다이아모어

분위기가 좋다. 커피도 팔고 술도 팔아서 누군가는 커피를 마시고 누구는 술을 마셔도 되니까

깐돌이

분위기 좋고 맛도 좋았어요

김강산

분위기좋고 카페겸 맥주집같았어요. 해외 펍같이 인테리어되어있어서 너무좋았고 맥주도 맛있고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피자가 약간 타긴햇지만 안주로먹기 괜찮았고 넓고 대체로 좋았어요ㅎㅎ 또 갈 의향있습니당

Victoria

맥주 한 잔 마시기 좋은 펍이자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간단한 맥주 안주도 있습니다. 반짝 생겼다 사라지는 카페와 달리 꽤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카페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장소이며 좋은 노래, 좋은 그림, 좋은 사진이 있는 곳입니다.

김체스

분위기랑 위치 그리고 테이블 간격은 좋습니다. 하지만 음료가 너무 씹맛없음. 발로 커피 내려서 바리스타인가? 우리집 개가 어제 커피 내려줬는데 이거보단 맛있었음. 알바생들이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고 원래 이런건데요? 연발함. 기계가 좋아도 사람이 별로면 맛이 없다라는 가정이 사실임을 확인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