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산성 - 부여군, 충청남도

Name: 부소산성
Address: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 부소산성, 부여군, 충청남도
Telephone: +82 41-830-2527
Rating: 4.4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 부소산성.
전화번호: 418302527.

전문 분야: 성곽.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4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부소산성

☎️418302527

⏰ 운영 시간 부소산성

월요일: 오전 7:00~오후 7:00
화요일: 오전 7:00~오후 7:00
수요일: 오전 7:00~오후 7:00
목요일: 오전 7:00~오후 7:00
금요일: 오전 7:00~오후 7:00
토요일: 오전 7:00~오후 7:00
일요일: 오전 7:00~오후 7:00

부소산성 소개

부소산성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에 위치한 역사적 성곽이며, UNESCO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사철 언제든 좋으며, 눈내린 겨울도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소나무가 많아 겨울철도 많이 훨씬하지 않으며, 따스한 봄날에는 진달래가 피어 예술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여름 방문시 나무가 우거져 뜨거운 햇살이 가려져 좋으며, 가을철은 전국토가 아름답습니다.

주요 관광지

부소산성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당연한 낙화암과 백화정이자, 고란사가 있습니다. 백화정과 고란사로 가는 방법은 총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정문을 통해서 부소산성을 걸어서 들어가 우측으로 낙화암 고란사를 찾는 방법이며, 두 번째는 부소산성 정문에서 걸어서 낙화암이나 고란사 가는 길을 찾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길은 가파르고 층계가 많아 노약자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지 가는 법은 황포돛배를 타고 고란사 선착장에 도착하면 고란사가 노약자도 가능합니다. 물론 백화정과 낙화암은 또 가파른 계단을 올라 좀 내려가야 합니다.

입장료 및 할인 정보

부소산성 입장료는 2000원이며, 부여, 공주, 청양군민이나 65세 이상, 6세 이하, 장애인들은 무료입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개장 시간 및 이용 안내

하절기 입장 시간은 9-18시(3월-10월)입니다. 낙화암이나 고란사 빼면 유모차도 다닐 수 있는 편안한 길입니다. 또한,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와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하였습니다. 어린이에게 적합한 관광지이기도 하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평가 및 리뷰

부소산성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4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4/5입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성곽을 감상하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부소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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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사철 언제든 좋습니다
눈내린 겨울도 아름답고 산책하기 좋아요
소나무가 많아서 겨울철도 많이 훵하지않고 좋습니다
따스한 봄날 방문하니 이제 진달래가 피었어요
한여름 방문도 나무가 우거져 뜨거운 햇살이 가려져 좋습니다
가을철은 얘기안해도 전국토가 아름답지요
부소산성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당연 당연 낙화암 백화정입니다
고란사도 좋구요
백화정 고란사를 가는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정문을 통해서 부소산성을 걸어서 들어가면 우측으로 낙화암 고란사가 있다
부소산성 정문에서 걸어서 낙화암이나 고란사가는길은
꽤나 가파르고 층계가 많아 노약자는 비추입니다
백화정이나 낙화암이 백미긴 하지만 노약자는 패스가 좋습니다
또한가지 가는법은 황포돛배를 타고 고란사 선착장에 도착하면
고란사는 노약자도 가능합니다
물론 백화정과 낙화암은 또 가파른계단을 올라 좀 내려가야 합니다
부소산성 입장료는 2000원입니다
부여 공주 청양군민이나
65세이상 6세이하 장애인은 무료입니다
신분증 지참입니다
하절기 입장시간은 9-18시(3월-10월)입니다
낙화암이나 고란사빼면
유모차도 다닐수 있는 편안한 길입니다

YoungMeen C.

5/5

부소산성 내의 모든 곳이 참으로 좋았다. 잘 관리되어 멋지게 자란 나무들의 아름다운 초록의 향연을 즐기며 산책하는 것은 일상의 어지러움을 씻어내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었다. 또한 부소산성 내부 곳곳은 새로 발견된 백제의 유적을 발굴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장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소산성 내에 낙화암이 있다고 해서 찾아 갔는데 도착한 낙화암에서 바라다 보이는 절경은 가슴 아픈 유래와는 다르게 너무나 아름다웠다.
(추가적으로 부소산성이 정말 잘 관리되고 있다는 생각에 관리 기관에 감사한 마음까지 들었다..)

최영걸

5/5

평일에 다녀왔습니다. 산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약간의 등산이 필요합니다. 등산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걷는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바로 낙화암쪽으로 가도 좋지만 영일루쪽으로 돌아서 반월루에 올라 쉬니 비람도 선선하게 불어오고 경치도 좋고 땀을 식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국가유산방문 스탬프도 찍을 수 있으며 매표소에 문의하면 스탬프를 내어줍니다.

yeji H.

5/5

부소산성 길을 거닐며 시대의 발자취를 느끼며 많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설화로 전해내려오던 의자왕의 이야기 속 장소인 낙화암도 실제로 보고 삼천궁녀의 넋을 기렸다는 백제시대의 오래된 사찰 고란사에 들러 3년을 젊게 해준다는 고란초 물도 마시며 백마강 유람선도 타면서 송시열 선생의 낙화암 서체가 쓰여진 바위를 보니 삼국시대로 시간 여행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와도 참 유익할 것 같아요 👍

뱅크오브아프리카

5/5

주차장은 무료, 입장료는 부여사람이면 무료이고 타지사람이면 성인 2천원입니다.

앞에분이 들어갈때 저 부여에서 왔어요~ 하고 그냥 들어가시길래 저도 순간적으로 부여시민이 될뻔하였으나, 입장료 2천원씩 내고 들어갔습니다.

부소산성 내에 낙화암, 고란사, 사자루, 삼충사 등의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가는길은 돌길로 잘 조성되어있고 경사도 완만하여 걷기에 좋습니다. 가는길에 매점도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네요.

삼천궁녀로 유명한 낙화암이 메인 스팟인데 경치가 꽤나 좋습니다. 강에는 버스처럼 생긴 유람선도 보이구요.

낙화암에서 더 내려가면 고란사가있고 선착장이 있습니다. 배는 성인기준 인당 6천원으로 크게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올때는 배도 한번 타볼계획입니다.

원필름(방송국)

4/5

낙화암이 있는 곳으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CHAN

5/5

(2023.05.07 방문) 오전 6시반 도착. 부소산 축제 중이라 무려 입장. 낙화암-사자루-궁녀사-영일루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낮은 산이라 올라가는데 어렵진 않네요. 특히 산성 위를 걸을 수 있는 도로가 있어 숲길을 걷는 재미가 있네요.

Aney M.

5/5

올라가는 길이 가파르지 않고 천천히 호흡하며 관광할 수 있습니다. 산책 길이 넓어서 아이들과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고 공기도 좋고 정상에 오르면 경치 또한 너무 좋습니다.
1시간 가량 산책하며 꿩도 보고 나무도 보고 아이들과 산책코스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