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주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봉서2길 201 봉천사.

전문 분야: 불교사찰.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0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5.

📌 의 위치 봉천사

봉천사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봉서2길 201 봉천사

봉천사

봉천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봉서2길 201에 위치한 불교사찰입니다.

이 절은 어덤하고 작은 절로, 압구가 한 방향 통행이 가능한 narrow한 길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절 이름이 봉천사로,졸황이 하믈로 날아간 듯한 절입니다.

절 앞에 큰 바위가 상당히 인상 깊고, 그 옆에 댱댕이 잽이 있는데 아주 슌합니다.

절 즁앙에 큰 부처님 좌불상이 있고, 우칙에 다른 조그마한 암자가 있습니다.

절 입구에는 오래된 고택 스터일의 암자가 있는데, 꽤나 운치가 있습니다.

한 번 정도는 가시는 길에 갈볼만한 절입니다.

작지맘 아담하고 나름대로 운치가 있지만 일부러 찾아가실 팔요는 없습니다. 아담한 사찰이다.

바위와 소나무들이 아름답다.

9월 추석 무렵에 개미취 꽃축제. 사찰 주위가 온통 개미취꽃이다.

입장료가 오천원에서 일만원으로, 대신 도토리묵과 음료수를 준다.

👍 의 리뷰 봉천사

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Vincent B.
5/5

어덤하고 작은 절입니다
압구는 한방향 통행이 가능한
좁은 길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절이름이 봉천사로
졸황이 하믈로 날아간 듯한 절입니다

절 앞에 큰 바위가 상당히 인상 깊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댱댕이 잽이 있는데
아주 슌합니다

절 즁앙에 큰 부처님 좌불상이 있고
우칙에 다른 조그마한 암자가 있습니다

절 입구에는 오래된 고택 스터일의 암자가 있는데
꽤나 운치가 있습니다

한번 정도는 가시는 길에 갈볼만한 절입니다

작지맘 아담하고 나름대로 운치가 있지만
일부러 찾아가실 팔요는 없습니다

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SungKun L.
5/5

아담한 사찰이다.
바위와 소나무들이 아름답다.
9월 추석 무렵에 개미취 꽃축제.
사찰 주위가 온통 개미취꽃이다.

입장료가 오천원에서 일만원으로
대신 도토리묵과 음료수를 준다.

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김효정
4/5

아주 아담한 절이었지만..하나하나 서사가 깃들인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과 수령이 오래된 멋들어진 소나무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마을의 뒷산 정상 큰 암석들 위에 세워진 절을 등지고 앞을 내려다보면 좌우 양쪽으로 절을 지키는 수호수처럼 소나무 두그루가 앞을 향해 뻗어 있다.
일출을 보면 참 멋질것같았다.. 아쉽게 개미취는 다 지고 없었지만 보라색 꽃이 후광처럼 애워쌌을 것을 그려보니..상상 만으로도 황홀했을 것 같다.

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김명희
5/5

아담하고 조금한 사찰 인데 절 뒤로 여러개의 바위들에 이름이 있고 멋있는 소나무들이 건강해 보이네요
9월10일부터 개미취 꽃 축제을 한다네요 절 뒤로 개미취 동산이 있네요 꽃이 만개하면 아주 예쁠거 같아요 아쉽게도 저희는 꽃을 보지 못했네요 다시 한번 방문 해야 할듯~~

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J J.
4/5

생각한것보다 개미취군락이 꽤 크고 넓음. 인당 입장료 만원이 있지만 관리를 잘해놓았음. 간단한 음료와 묵을 먹을 수 있는 비용 포함이고 입장료는 현금결제만 가능. 사진찍기에 매우 좋음.

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KS K.
4/5

꽃이 만개 해서 가볼만했습니다.. 절에서 꽃을 심고 관리 한거 같은데, 노고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 같습니다만.. 그래도 좀 비싸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네요.. 다행히 평일에 방문해서 기다리지 않고 수월하게 다녀왔습니당.

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incheol K.
4/5

23/10
천년 사찰이라는 설명은 있지만 그에 비해 규모는 소박할 정도. 가을에 개미취축제로 마을도 사찰도 북적임. 사찰 주변에 흐벅진 연보라색 개미취가 구경거리임.
마을 사람들이 나서서 차량 안내도 하고 입장료도 받는데 영수증 없는 만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됨. 음료와 묵을 무료로 제공한다지만 정작 주는 곳에는 입장료 받는만큼의 정성이 없이 달랑 음료통과 종이컵만 쌓여있슴.
중요한 개미취는 절 마당에 화분까지 동원하고 관람로도 꾸며서 구경에 불편함은 없슴. 절 뒤편 낮은 산? 언덕에 오르면 눈아래 가득한 보랏빛이 펼쳐짐. 그리 넓지 않아서 반시간 정도면 구경하고 인증사진도 찍을 수 있슴. 금년엔 15일까지 축제기간이니 참고하시길.
주차장은 절마당과 길목마다 공간을 이용해서 주차안내하는데 절대부족임. 좀 떨어져서 버스주차장도 있슴. 음식이나 기타 상점은 없슴.
사족. 개미취(연보라)와 구절초(흰색)는 줄기가 곧고 색이 다름. 쑥부쟁이는 보라색이지만 줄기가 낮고 땅에 누운 형태
모두 일괄해서 들국화라 부르지만 들국화라는 분류는 속칭임.

봉천사 - 문경시, 경상북도
김정혜
5/5

입장료 1만원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도토리묵이랑 음료 맘껏 먹으라는 인심후한 말에 괜한생각 잠시했다는거 후회
절부근 개미취 사진찍기좋게 안내책자도 있었고
들어가서 맘껏 인증샷 건질수있도록 정말 예쁘게 잘가꾸어 놓아서 감탄사 연발했네요
다녀와서 지인들 주위분들 꼭 가보라고 추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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