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기사식당 - 해남군, 전라남도

본동기사식당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주소는 땅끝해안로 1796번지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615352437입니다. 이 식당은 한국 전통 음식을 전문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본동기사식당은 매장 내 식사뿐만 아니라 배달 서비스와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또한, 맥주와 다양한 주류를 제공하여 손님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식사를 즐기는 동안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화장실도 완비되어 있으며, 캐주얼한 분위기와 단체석, 예약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무료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 식당은 Google My Business에서 581개의 리뷰를 받아 평균 의견이 4.1/5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손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동기사식당은 해남군 송지면에 위치하여 자연을 느끼며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여 행복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의 리뷰 본동기사식당

XA C

3/5

해남여행도중 맛집 기사식당이라 소문이 자자해 내비찍고 방문^^ 와~찬이 참 많더군요 바다다운 ㅋㅋ 하지만... 소문은 소문일뿐 기대가 넘컸나보네요 ㅡㅡ
아시다시피 음식한가지 즉 김치하나라도 맛있으면 그집음식들은 거의다 맛있다! 를
알수있더군요 제 입맛엔 ㅎㅎ.. 일단 신선하지 않은 음식몇가지가 모든 찬들의 퀄리티?를 떨어지게 만들어버렸다는.. 아쉽.
메인은 갈치백반을 4인이 통일했는데..
부실했습니다.. 양도글코 맛은 소소.
먹을게 별로없었다는. 그냥 밑반찬만으로
식사를 하게된셈 ^^ 배가고팠는데도 불구하고 ㅠ 많이 아쉬웠습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jounghun ha

4/5

가성비 좋은 백반집입니다 숙소 근처에 있어 갔는데 갈치백반을 만원에 먹었습니다 반찬도 다양하고 젓갈도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기사식당이라 근처오실때 한끼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Ki yong Bang

4/5

땅끝마을 구경가려고 서울서 새벽 5시에 출발해서 도착한 식당.
하도 맛있다는 소리가 많던 식당이었으나,
항상 그러하듯....
소문은 소문이고....
일단 아침 때는 좀 지나고 10시 전에 도착해서 아칰을 먹는데...
너무 기대를 하면 실망이 있을듯 싶은...
갈치백반 3인분을 시켰는데,
갈치 사이즈가 마이 아쉬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다가 시간 맞으면 밥 먹을 가치는 충분한 식당.
굳이... 멀리서... 일부러.... 노력해서....
찾아올 식당은 아닌거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

Melvin An

5/5

땅끝마을근처의 최고 가성비 맛집임. 신속 친절하시고 메뉴도 다양해 그야말로 운전중 점심드시기 딱좋은 주차공간 넓은 송호 바닷가 근처임

새벽바다

3/5

시골 감성의 기사식당 느낌이다
가격 저렴하고 갈치조림 먹었는대
국물이 많아 자박해 질때까지 끓여야 맛있다.
큰 기대없이 그 동네에서 이 가격에 먹을수 있는 최고의 식사이다.
반찬도 그냥쏘쏘
기대없이 한끼 먹기에는 맛도 쏘쏘하고 가격도 부담없다.
본동기사식당 근처까지 오셨다면 한끼해결 할만 하지만, 멀리서 까지 찾아와서 먹을 맛은
아니라는거 ㅋ

이광원

4/5

가성비 좋은 한식당으로
밥과 다양한 반찬이 나온다.
갈치백반정식을 먹었는데
가격은 1인 ￦15,000 이었다.

킹코모도

1/5

왜 맛집인지 이해할 수 없네 일단 수저 위생상태 불량이고 날벌레들 너무 많음 갈치백반 2인분이랑 전복된장찌개 시켰는데 갈치조림은 1인분에 1조각 총 두조각 들었는데 맛은 나쁘지 않지만 양이 아쉬움 양대비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 전복된장찌개는 전복이 3개 들어있는데 찌개가 너무 밍밍하고 맛이 없음 반찬도 푸짐하긴한데 손이 가질 않음 반찬으로 나오는 전복장도 손이 가지 않음ㅋㅋ 관광지 치곤 저렴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그만큼 양도 적고 메인메뉴들은 맛이 떨어지고 위생이 너무 좋지 않음..주변에 식당이 몇 없어서 걔중에 괜찮은지는 몰라도 여기만 놓고 보면 별로임

namu weren

5/5

여행하다가 두번이나 들렸어요.
식사 끝나고 근처 카페에서도 차도 마셨어요.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