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성 - 남해군, 경상남도

mo D.

제가 글을 올리는 시점에 집은 깨끗하고 1층 숙박을 했는데 창문이 많아서 개방감과 안에서 밖을 보면 독일마을과 들판, 멀리 바다가가 보이는 뷰는 좋은것 같습니다. 앞쪽 테라스가 있어서 먹고싶은것 밖을 보면서 시원한 음료나 따뜻한 커피 등을 먹으면서 이야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거실에도 큰탁자와 의자가 있어서 참문이 사방군데로 보여서 거실에서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거실에 쇼파도 있어서 기대고 있기 좋으며 각 방마다 TV와 침대가 2개가 있으며 큰방은 창문이 많아서 누워서 밖을 보면 끝내줍니다.
취사하는 곳이 분리가 되어 있고 전기인덕션, 싱크대, 냄비작은것 1개, 전기포트, 전기레인지, 수세미,퐁퐁 등이 있습니다.
안방에도 싱크대가 조그만하게 또 있는데 밖에 이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욕실은 입구쪽에 하나 안방에 하나씩 있습니다. 샴푸,린스,비누가 준비되어 있내요.
창문마다 이중커튼이 있어서 겨울이나 저녁시간 플라이버시 원하시면 커튼치면 됩니다.
모든 펜션이 산속이기는 하나 이곳은 더 안쪽에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1월 설날에 가서 2층과 3층에 사람들이 예약을 하지 않아서 정말 조용했습니다.
1층에서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2층과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문이 도어락으로 잠겨 있습니다. 이 문은 밖에 나와서 보면 1층 외부에서 따로 들어가는 문이고 1층은 길 아래에 위치해서 어떻게 보면 지하층 정도 그러나 우리가 창을 보는 부분이 1층 처럼 앞에가 막흰곳이 없어서 1층 같습니다.
대가족이 펜션에 놀러와서 2층을 쓸수도 있어서 이렇게 계단이 있고 그렇지 않고 다른 투숙객이면 1층과 2층이 들어가는 입구 자체가 틀닙니다.
온돌과 냉온풍기가 있어서 겨울에는 따뜻한게 만약 눈이 많이 왔다 그러면 오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집주인이 설명해 주시고 갑니다.
봄,여름,가을에 오면 정말 좋을듯 해요.
아쉬운점은 외부cctv가 없다는것 입니다.

Hansang J.

최고의 여행지 입니다. 독일 에서 오신 사장님 부부 께서 무척 친절하시고, 건물도 분위기 너무 좋고요. 조식도 좋고. 정원도 좋고. 다음에는 사장님 부부와 식사하며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수야

독일에서 간호사로 20년간 근무하셧던 분이 운영 하는곳 입니다.개인드론 으로 촬영 하였으며. 아주 예쁜장소임

마담브론즈

남해 독일마을 카페 검색하셨으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

나이 지긋하신 중년의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시는 라떼.
이분이 남해 독일마을 처음 만드신 분이라고 하세요 !!

전망 최고 !!!
뷰도 일등 !!!

느린듯 부지런히 서빙해주시는 고우신 노부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번창하세요 😉

Stark H.

남해 독일마을 항상 방문하는 곳,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내부에 전시된 독일과 관련한 여러가지 장식품들이, 외부엔 바다의 전망이 보이는 아름다운 정원이 남해 방문을 다채롭게 합니다.
1층 로비에는 커피와 식사가 가능합니다.

박지혜

아주머님이 커피만들어주셨는데. 괜찮아요. 1층은 카페 위엔 펜션이고 친절하세요. 사진도찍어주시고. 바리스타설정샷도 찍어주시고 펜션도 구경시켜주셨어요. 카페는 독일 느낌 많이 나요. 예쁨니다.

seungho B.

베를린 성
남해 독일마을에 있는 베를린성 까페 겸 펜션입니다.

독일마을에 오셨다면 이곳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빼어난 풍광과 베를린 성 내부의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독일마을 파독 정착 1세대시라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커피, 아이스크림(젤라또) 맛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정다운

정원이 이쁜 곳입니다. 조식은 15000원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치즈, 감자스프, 잠봉, 살라미등 독일식 아침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