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식당 - 정선군, 강원특별자치도

번영식당 소개

번영식당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에 위치한 전통 한식당입니다. 번영식당은 보리밥, 강된장, 장칼국수, 콧등치기 등의 한식 요리를 전문으로 합니다. 식당은 시골 정취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하며, 주인 어르신들과 아가씨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번영식당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장 내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배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도 즐길 수 있으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해 출입구와 좌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식사부터 맥주와 주류까지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테이블 주문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번영식당의 평균 리뷰 점수는 4.8/5이며, 고객들은 보리밥과 강된장 등의 음식 맛이 매우 좋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당의 분위기와 주인의 친절함도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줍니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 곳을 추천하며, 단체석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번영식당에서 즐기는 한식 요리는 시골의 따뜻한 분위기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예약을 미리 해두시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무료 노상 주차와 무료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차량 이동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번영식당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영식당 주소 및 연락처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북평3길 58-6 번영식당

전화번호: 335623188

👍 의 리뷰 번영식당

yeon W. S.

5/5

보리밥과 강된장이 넘 맛있었어요! 일행은 콧등치기와 장칼국수를 시켰는데 다 맛있다고 했어요! 주인 어르신들과 아가씨가 너무 친절하셔서 동화책 마을안에 있는 느낌이었어요. 인심도 넘 좋으시고 음식도 맛있고 시골 정취도 가득하고 최고였습니다. 감사해요!

이수연

5/5

보리밥과 가수기 등을 파는 식당입니다.
보리밥을 주문하면 나오는 반찬들은 여느 백반집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두부를 넣은 강된장이 같이 나옵니다.
콩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반죽한 면을 된장국물에 끓여낸 가수기는 별미로 먹어볼만합니다. 가수기는 조금 매콤합니다.
네비를 찍고 따라가다 보면 거의 다 가서 좁은 골목으로 안내하는데, 차폭이 넓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바람소리Wind

4/5

인터넷에 게시된 메뉴(가지수가 줄어 보리밥, 장칼국수, 콧등치기만 제공함)와 가격(7,000원으로 2,000원 인상)과는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옛 시골 밥상에 대한 그리움이나, 투박한 할머니의 손맛이 그리운 분들에겐 추천해 드릴만 합니다. 4시 마감인데, 30분전 도착해 재료 소진으로 보리밥만 가능했지만, 전 보리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한상규

5/5

찾아가는길이 좁은골목길로 접근성은 별로지만 주인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친척집 방문한것처럼 느껴지네요. 음식도 자극적이지않고 집밥처럼 맛있어요 가격도 착한가격이고요. 우리는 조금 일찍가서 먹었는데 사전에 예약없으면 자리가 없을것같더군요

mikael Y.

5/5

정말 오랫만에 먹어보는 옛날 시골집에서 보리비빔밥과 장칼국수 맛이었습니다. 양도 엄청 많구요, 정갈하네요. 친절함에 감사하며 식사를 했답니다!

리썬쌤(리썬쌤)

5/5

레트로한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보리밥이랑 음식 너무 맛있게 먹고갑니다!!
가격도 엄청 싸요!

원승용

4/5

보리밥 및 강원도토속음식점. 8시부터 예약가능..좌석수가 많지 않아 예약을 하는게 좋음. 5천원에 보리밥을 푸짐하게 먹을수있는 옛식당. 보리밥외에 강원도 토속음식이 가능한 저용한 시골의 음식점. 주인은 굉장히 친절하며 진입하기 조금 어려우나 주차 가능하고 외가집에 온듯한 분위기의 방에서 식사가능. 아우라지 및 주변 관광지 풍부하며 간단하게 식사하기에 좋은 식당

Sylvia

4/5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때 시골집으로 이동한듯한 추억을 선사하는 작은 가게식당입니다
방안에 좌식 테이블이 2개뿐이라서, 가기전에 미리 전화하는걸 추천합니다
보리밥 시켰는데, 신선한 나물10종과 각종 밑반찬이 나옵니다 음식은 아주 환상적인 맛은 아니지만 양도 넉넉하여 한끼식사로 나쁘지않습니다 내부는 시골집답게 아주 깔끔하지도, 그렇다고 지저분하지도 않은 분위기 입니다
근처에 주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