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홈 강빛마을펜션 - Gokseong-gun, Jeollanam-do

김슬기

아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강빛마을펜션이네요~

길가 마주편으로 계곡이 흐르고, 주택 단지 뒤편이 완전 산이라서 공기도 좋고 전경도 무지막지하게 좋습니다~

카페도 입구쪽 주택가에 하나 있습니다~

주택 단지들도 산 중턱까지는 아니지만 산을 깎아서 만든 단지라서 조금 언덕배기에 다 조성되어 있구요, 단지 중앙에서 5개 정도 도로길로 나눠질 정도로 단지 안에 펜션수도 많습니다~

각각의 섹션의 펜션이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달라서 본인 취향에 따라서 고를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 듯 합니다~

차로 5분 정도만 가면 마을이 있습니다~~

남현선

20평 주말숙박 16만원이예요
방 2개. 거실.주방.화장실입니다.
침대2개. 이불 많이 있어요
보성강변 산중턱에 자리잡은 마을은 주황색건물이어서 이국적풍경으로 예쁩니다.
공기좋은데 모기많아요.

gitae K.

한채에 방 3개.
방당 화장실 1개와 싱글침대 2개씩.
거실도 넓어서 숫자 많을때 좋아요.
주차는 조금 힘들어요.

b 9.

경치 좋고 한적하고 그런건 알겠는데... 방이 너무 지저분해요. 침대 아래에 누가 썼는지도 모를 휴지가 있지않나... 언제 쓰다가 이래됐는지 다 갈라진 비누에... 움푹 패인 바닥에... 뭔지 모를 벽 얼룩과 찍힌 자국까지 다시 오고싶진 않네요

해바라기

늦은시간 도착
아침일찍 나오느라 사진이 없네요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보성강가의 펜션입니다.

카페는 오픈, 편의점은 공사중

김광림

경치도 좋고 외관도 좋은데..벌레가 너무 많고 층간 소음이 엄청 심합니다. 수압도 세고 온수도 엄청 잘나와요.

정병근

한여름엔 못 가겠습니다.. 에어컨 입실부터 틀어놔도 2층은 찜질방.. 선반이나 가구 위 곳곳에 먼지가 보임.. 바베큐 자리는 조명도 없어 어둡기전 구워 먹어야함.. 분리수거 및 쓰레기도 관리실 옆에 멀어도 가져다 놔야하고.. 뭔가 불편함..

전대균

세미나, 교육 등 단체활동 후 숙식, 숙박할 장소로는 근처 50km 반경에는 이보다 적합한 장소가 없다. 깨끗하고 산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