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봄 (카페씨씨)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바다봄 (카페씨씨) 소개

바다봄 (카페씨씨)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입니다. 주소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85이고, 전화번호는 1043603234입니다.

특징 및 서비스

• 카페 전문 분야: 바다봄 (카페씨씨)은 카페 전문이며, 다양한 카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고객님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휠체어 이용 가능한 시설: 휠체어 이용자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맥주, 비건 메뉴, 유기농 요리, 주류 제공: 다양한 메뉴와 음료를 제공하여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킵니다.
• 채식 메뉴, 칵테일, 커피, 브런치, 디저트: 채식 мен류, 다양한 칵테일, 커피, 브런치를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도 제공됩니다.
• 아늑한 분위기, 캐주얼, 단체석: 아늑한 분위기와 캐주얼한 분위기로 고객님들을 맞이하며,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예약 가능, 신용카드 결제: 예약이 가능하며, 신용카드 결제를 위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어린이 메뉴, 어린이에게 적합한 시설: 어린이 메뉴와 어린이에게 적합한 시설을 제공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반려견 동반 가능: 반려견을 동반하여 방문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리뷰 및 평점

바다봄 (카페씨씨)에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76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2/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이 카페의 아늑한 분위기와 좋은 뷰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피의 퀄리티와 가격, 그리고 어린이와 반려견 동반 가능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만족스러웠다는 리뷰가 많습니다.

예약 및 방문 팁

예약을 통해 더욱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펜션 숙박 시 1+1(BOGO) 혜택이 제공되어 커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층과 3층 모두 좋은 뷰를 감상할 수 있으므로, 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한 카페입니다.

👍 의 리뷰 바다봄 (카페씨씨)

기막힌감독

5/5

바다가 똭! 보이는 카페가 많지만 2층에서 바다와 대화할 수 있는 카페 씨씨에 왔네요. 커피를 배우 이두일씨가 내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와야하는 카페네요 ^^ 강추합니다.

Min K. K.

3/5

핸드드립까페라고 해서 갔는데 핸드드립이 아메리카노보다 맹맹하고 맛이 별루였어요. 2층 좌석이 넓고 많은데 올라가는 계단은 좀 가파른 편이고 엘레베이터가 없어 휠체어나 카시트 이동은 어렵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 뷰만 보다가 왔어요

중랑구새소망교회

5/5

핸드드립 스페셜티 에디오피아와 케냐 두잔
가격7천원 뷰가 좋은 장소치고 가격저렴
커피맛은 좋은 왠만한 뷰가좋은 제빵카페 만원이상되는 커피보다 퀄리티가 아주 좋음.
뷰가 환상임, 뒷골목이라 아는 사람만, 일부러 찾는 사람만 올만한곳 카페분위도 좋음

앨리스네!

4/5

펜션숙박하면 커피주문시 1+1(BOGO)입니다. 커피 저렴하게 멋진 전망을 즐길수 있어요. 2층, 3층 모두 뷰가 좋아요.

조성주

5/5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통창 너머 바다가 내눈앞에 바로 펼쳐지는 뷰가 끝내줍니다. 너무 가까워서 밤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파도소리가 마치 배위에 있는 것처럼 가깝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방인데도깔끔하고 넓은 베드와 소파, 테이블에 키친까지 갖춘 알찬 공간이었습니다. 욕실에 진심은 저로서는전체 공간 대비 넓은 욕실에 시원한 물살의 샤워기가 특히 맘에 들더군요. 무엇보다도 바로 눈앞이 바다인 발코니가 넘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오붓한 연말 모임으로 강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허름한 차림으로 ㅎ 바로 아래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아침바다 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이 끝내줍니다. 사장님 커피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 연말에 한번 더 꼭 가보렵니다. 눈 내리는 바다를 방에서, 카페에서 볼수 있는 행운이 따라주면 좋겠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분 조만간 또 뵙겠습니당.

최영석

4/5

커피 맛 자체는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합니다. 특별히 맛있지도, 다른 커피점에 비해서 부족하지도 않은 느낌.
하지만 뷰 하나는 정말 괜찮습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뷰 때문에 또 찾아서 왔습니다. 여름에 방문하니 문을 활짝 개방해두어서 더욱 탁 트인 느낌으로 바다를 마주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으로 보이는 바위와 어우러진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니, 몸을 헹굴 곳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앞에 보이는 동해바다로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 말고도 주류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전을 해야해서 술은 마시지 못했지만, 운전을 안해도 됐다면 전 바다를 보면서 칵테일이나 맥주 한 잔은 꼭 했을 것 같습니다.

화

5/5

겨울이네요. 아침에 씨씨펜션에서 맞이한 바다 풍경을 잊을 수 없어요. 따뜻하게 대해준 사장님도 생각나고요. 카페에서 바다보며 찍은 뒷모습은 나의 인생사진입니다. 이번 겨울에 가서 다시 도전해 보려고요. ㅎㅎㅎ 사장님! 그때도 사진 찍어주세요^^

주수현

1/5

카페 인터리어는 멋지고 좋아요. 이두일 배우님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주셔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런데 직원분이 불친절하세요.... 주차장에 차가 없었는데도 몇시간 주차는 안된다고 하셔요.. 주인 마음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