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락원 - 부여군, 충청남도

미락원 소개

미락원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전통 한식당입니다. 高品質의 한방 음식을 제공하며,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한 분위기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주소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36번길 6-1 미락원이며, 전화번호는 0418-328-552입니다. 웹사이트는 siksinhot.com 입니다.

전문 분야

•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
• 점심식사
• 저녁식사
• 맥주
• 주류 제공
• 좌석, 테이블 주문 서비스
• 화장실
• 캐주얼 분위기
• 관광객 맞춤 서비스
• 단체석
• 점심식사 예약을 권장함
• 예약 가능
• 신용카드, NFC 모바일 결제 가능
• 어린이에게 적합함
• 어린이용 높은 의자 제공
• 무료 노상 주차
• 무료 주차장

미락원에서는 다양한 한방 음식을 제공하며, 깔끔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시간을 선사합니다. 특히, 한방 음식의 고유한 맛과 향기가 특징입니다.

리뷰 요약

미락원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Google My Business에서 134개의 리뷰를 받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4.1/5의 높은 평점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만족한 모습입니다. 고객들은 미락원의 한방 음식의 맛과 분위기로 인해 감동받았으며, 친절한 서비스와 깔끔한 매장 환경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의 리뷰 미락원

SH J.

5/5

예전에 지나가면서 여기 맛있냐 했더니, 옆에탄 지인이 별로라고 해서 5년동안 안 가다 최근에 우연찮게 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보통 닭도리탕은 오래 안 끓여서 줘서 집에서 만든것과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다릅니다. 그래서 국물도 찐하고, 살속 깊이 국물이 베여서 국물이 짜지 않은데 간이 맛습니다. 게다가 반찬 종류는 적어도 기본 7첩에 무한리필이라 저처럼 나물 좋아하는 사람은 몇번이나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나물 퀄도 반찬집 나물과 비교해 손색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맛있었습니다.

DONG S. C.

4/5

매장은 깔끔하고 연닢밥은 독특합니다 연닢의 향이 밥에 스며 들어있으며 등갈비는 깊은 국물 맛에 적절한 매운 맛입니다 밑 반찬들은 깔끔한 맛이네요

조영진

4/5

저는 깔끔한 식당과 정가란 음식이 선택 기준입니다.
기본 반찬 맛이 좋고 메인 김치찌게 또한 기본은합니다.
연잎 향이 가득하고 쫀득한 밥이 인상적입니다.
좀 아쉬운건 돼지 쪽갈비와 버섯이 양이 작습니다.

Kitae Y.

4/5

묵은지 등갈비와 연잎밥을 주문했는데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연잎밥은 향이 무척 좋습니다.

별들의 ?.

5/5

별 100만개드리고 싶어요. 모든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어요. 김치까지 직접 담가서 주시더라구요. 소고기 전골 소고기도 질기지 않고 달지않고, 묵은지 등갈비찜은 진심 최고였어요 ㅎ조미료 전혀 안쓰시는것 같아요 저 다시다,미원 맛은 기가 막히게 알거든요^^ 연잎밥에서는 꽃향기가 나요. 궁남지에서 그냥 들어간 식당이 맛집이였어요.

jinuk L.

4/5

등갈비김치찜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다가 소고기 전골을 먹었음.
기본 밑반찬이 아주 깔끔하게 잘 나오고 전골에서 고기의 양이 생각보다 많음. 연잎밥만보면 양이 적어 보이지만 모두 먹으면 적절한 양임.
16000원의 값에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됨.
소고기전골이라 특별한 자극적인 맛은 아니고 속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담백한 국물맛.
연잎밥도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연잎의 향을 맡으며 밥을 먹는다는 것으로 만족하면 좋을 것 같다.
대단한 맛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평범한 맛에서 조금더 정갈함을 내고 부담없이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운 일.
관광지 식당으로 추천함.

세연김

5/5

야들야들한 고기 굳굳굳!!
김치찜의 김치가 좀 짰는데 고기랑 같이 먹으니 딱 좋더라!
연잎밥은 향이 그다지 진하지 않았음.
그냥 밥 먹어도 될 듯.

FULL K.

4/5

리뷰로 찾아간곳중 제대로 찾은곳 같아요
입맛이야 모두에게 맞춰줄수 없지만.
우리의 입맛에는 아주 좋았어요
간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갈비찜과 연잎에 쪄나온 찰밥이 맛있었어요
모던한 인테리와 사장님의 취미와 애호품을 느끼수 있는 장식들이 식당 안에 가득 진열 되있어요
맛과 분위기 인테리어 모두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