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암 - 고성군, 경상남도

한주영

C 굽은 길을 계속 올라가다보면 길끝에 있는 크지 않은 암자. 날씨만 좋았으면 아름다웠을 장소지만, 날씨가 곰탕이라 아쉬움이 많음.

Yong J. K.

멋진 경치를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마음이 답답할때 한번 들려보세요. 주창장에 도착하면 바로 경치가 보입니다

진미경

주차장만 올라가도 다도해의 멋진 풍경을 볼수 있는곳! 문수암 꼭 한번 가볼만한곳!

이몽실

네이버지도(네비게이션)로 문수암을 가면 절 앞 주차장이 아니라 절 아래 식당 앞 주차장이 도착지점으로 설정됩니다. 식당앞 갈림길에서 우회전하면 절 전용 주차장에 도착하니 참고하세용!
절은 크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경사가 있어서 조심히 다녀야합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미세먼지때문에 흐렸지만 상쾌하고 좋았네요ㅎㅎ

Gensek Z.

경남 내 주민들이 자주찾는 사찰이자 명소입니다.

특히 자연 돌의 형상이 모아서 만든 부처님이 있으니 강력 추천 관람 드립니다.

매년 신년 기도를 올리고 바다 경치를 보는 거에 추천을 드립니다.

2024년 1월 1일 다시 찾았습니다. 바다 풍경은 이전처럼 아름다웠고 산에 있는 건물은 새로 지었습니다.

2024년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니오베

차량으로 이동하기좋고 주차장에서 보는 고성 바다가 장관이다.
예전엔 스님들의 기도처였다고..... 기대이상 장소였다

퍼런비

자주가는 사찰입니다. 쪼금 경사가 심한곳에 있지만 대웅전에서 보는 경치와 뒤편에 절벽 틈새로 부처님이 보인다는.(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ㅡ.ㅡ) 괜찮은 곳입니다.

박영훈

비 오는 날, 아는 형님이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다. 헌데 비가 와서 그런지 바닷가 옆이라 섬이 잘 보이고 경치가 아름답다고 하는데 안개가 짙게 끼고 비가 와서 경치 구경은 하지 못하고 절 구경만 하고 공양을 했는데 공양주의 음식이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