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광호텔 - 문경시, 경상북도

프리랜서 H.

문경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 관광이 많이 부흥했을 때 생긴 정말 오래된 곳입니다.

주차는 위쪽에도 있고 아래쪽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많이 낡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유지 관리 되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가정비 호텔 갔습니다.

Jaebeom K.

오래된것이 확연해 보인는 실내이지만 불결하지는 않았다.
리모컨으로 작동 되지 않는 에어컨은 문제가 있었지만 8월의 마지막 날에도 불구하고 창문을 열면 서늘한 바람이 더위를 가시게 한다.
호텔의 입지가 주는 프리미엄이다. 밤새 에어컨을 작동하지 않았는데도 새벽에 살짝 추위를 느낄정도로 문경의 밤은 시원하다.
제대로 된 리뉴얼이 필요한 호텔이다.

willis P.

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좋아요. 호텔 식당에서 식사도 할 수 있고 주중에는 조식과 온천이 포함되어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문경세제의 입구에 있어서 박물관 드라마 촬영 세트장, 제1,2관문, 생태공원 등에 접근성도 매우 좋은 편 입니다. 입실은 15시, 퇴실은 11시까지이며, 1회용 칫솔과 면도기, 생수 등도 제공되어 특별히 가져가지 않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INTR K.

오래된 디자인의 호텔이지만 관리 잘되어있음, 침구류 린넨도 깔끔함, 직원 친절하고 도와주려는 모습이 보임, 조식 인상적이진 않지만 괜찮음, 근데 하수구 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그게 객실에 들어설때 코를 찌름, 몰지각한 투숙객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서 그 냄새가 다른방까지 퍼짐

Common M.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하지만 층간 호실간 소음이 큰 편입니다. 위치 좋아요. 라마다호텔이 새것이라 먼저 차는것은 참조.

Rob K.

문경의 느낌에 맞게 약간 전통적인 느낌이좋아요
문경세제도 가깝고 조식도 나쁘지않고 가격도 적당하네요

cool S.

문경새재 도립공원 안이라 위치 베리굿이요.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숙소가 넓고 조용하고 깔끔한 편이에요. 치약, 칫솔 등 어메니티 넉넉하게 주네요.조식 메뉴는 좀 부실하지만 국이 맛있어서 밥말아 먹기 좋아요.

김금주

비교적 조용하고 괜찮은 호텔?
과히 비싸지도 않고 , 조식이 주변 소문난 맛집들이라는곳 보다 식단은 다르지만 그중 젤 나은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