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주소: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 203 KR 무량사.
전화번호: 418365066.
웹사이트: muryangsa.net
전문 분야: 불교사찰,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가능 화장실, 화장실.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0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 의 위치 무량사

무량사: 대한불교의 문화유산

무량사(무량로 203 KR 무량사, Chungcheongnam-do Buyeong-gun Oesan-myeon)

전화번호: 418365066

사이트: muryangsa.net

전문 분야: 불교사찰, 관광 명소

기타 관심사항: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휠체어 이용 가능 주차장, 휠체어 이용 가능 화장실, 화장실

abouts 무량사

무량사(, Muryangsa)는 대한불교의 문화유산으로, 신라시대에 건립된 천년고찰로 bekannt합니다.

부여 여행중에 찾아간 무량사 고즈녁 하고 그리 크지않은 가람 인데 1000년고찰 잘 보고 왔어요

따스하니 수선화가 피었습니다

아직은 꽃이 많지않으니 관광객이 적어 고즈넉해서 좋았습니다

주요 특징

대웅전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백제의 영향을 받은 고려시대 5층석탑이 또 다른 특징입니다.

마수산 자락에 위치해 고즈넉하니 사찰의 고풍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절이네요.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50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4/5.

가장 인기로운 시설

배흘림기둥을 보고 싶었지만, 폭우가 쏟아지고 난 후 반가운 햇볕에 작업하시느라 정신 없으셔서 조용히 둘러보고 왔네요.

그동안 내린 비가 시원한 폭포가 되어 흐르고 있어 한껏 무더운 날에도 냇가에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더위가 식혀지네요.

천년사찰엔 보수작업이 한창이라 지금보다는 조금 천천히 방문해야 할 듯 싶습니다.

👍 의 리뷰 무량사

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Samuel O.
5/5

아무 기대없이 갔으나 너무 아름다웠던 고찰입니다. 대웅전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백제의 영향을 받은 고려시대 5층석탑이 또 다른 특징입니다.

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김욱동
5/5

부여 여행중에 찾아간 무량사 고즈녁 하고 그리 크지않은 가람 인데 1000년고찰 잘 보고 왔어요

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그림그리기
5/5

따스하니 수선화가 피었습니다
아직은 꽃이 많지않으니 관광객이 적어 고즈넉해서 좋았습니다

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비탈
5/5

무량사는 신라문무왕때 건립된 천년고찰로 마수산 자락에 위치해 고즈넉하니 사찰의 고풍스러움을 만끽할수 있다

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최봉운
5/5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절이네요.
독경연습하는 듯한 소리에 웃음이 나오긴 했지만,한국최대 봉안 불상과 매월당 김시습이 모셔진 절이라 하네요.

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곰지키기
4/5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입장료가 없어지고 난 후 처음으로 방문해보는 사찰입니다. 무량사 는 배흘림기둥을 보고 싶었지만, 폭우가 쏟아지고 난 후 반가운 햇볕에 작업하시느라 정신 없으셔서 조용히 둘러보고 왔네요. 그동안 내린 비가 시원한 폭포가 되어 흐르고 있어 한껏 무더운 날에도 냇가에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더위가 식혀지네요. 천년사찰엔 보수작업이 한창이라 지금보다는 조금 천천히 방문해야 할 듯 싶습니다.

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JY P.
3/5

산책하기는 좋은데, 입장료 대비 볼거리가 부족하네요. 그락전의 경우 멀리서 보면 와! 하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유지보수관리가 많이 아쉽네요.

무량사 - 부여군, 충청남도
SEUNG J. L.
5/5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萬壽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창건된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로서 여러 차례의 중건, 중수를 거쳤으나 자세한 연대는 전하지 않는다.

다만, 신라 말기의 고승 무염(無染)이 일시 머물렀고, 고려시대에 크게 중창하였으며, 김시습(金時習)이 이 절에서 말년을 보내다가 입적하였고, 조선 중기의 고승 진묵(震默)이 아미타불을 점안하고 나무 열매로 술을 빚어서 마시면서 도도한 시심(詩心)을 펼쳤던 사찰이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무량사극락전(極樂殿)을 비롯하여 산신각(山神閣)·요사채 등이 있다. 보물 제356호로 지정된 극락전에는 동양최대의 불좌상이라 하는 아미타여래삼존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산신각에는 김시습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중요문화재로는 보물 제233호로 지정된 무량사석등과 보물 제185호로 지정된 무량사오층석탑, 절 문 앞에 있는 거대한 당간지주(幢竿支柱), 김시습의 부도 등이 있다. 또한, 김시습이 1493년(성종 24) 이곳에서 죽자 승려들이 그의 영각(影閣)을 절 곁에 짓고 초상을 봉안하였다.

그 뒤 읍의 선비들이 김시습의 풍모와 절개를 사모하여 학궁(學宮) 곁에 사당을 짓고 청일사(淸逸祠)라 이름하고 그 초상을 옮겨 봉안하였다. 이 절에서는 조선시대 상당수의 경판이 간행되었다.

1498년(연산군 4) 『법계성풍수륙승회수재의궤(法界聖風水陸勝會修齋儀軌)』를, 1522년(중종 17) 『몽산화상육도보설(夢山和尙六道普說)』을, 1470년에서 1494년 사이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源經)』을 간행하였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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