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트슈타인

점심 근처에서 먹고 커피 마시러 왔어요
시나몬에플에이드,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천장 인테리어가 격자무늬로 멋스러워요
하지만 여기 식물들은 모두 가짜라서 아쉽네요ㅠ

소울캐서린

10시오픈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브런치와 함께 음료를 즐기다보니 오랜시간을 보낼수있다. 베스트메뉴를 추천받아서 먹는데 맛은 보통이었다. 주차장은 좁은 편이지만 주차관리해 주시는 분들께서 인사천리로 진행을 잘해주셔서 편했다. 비싼편이라 자주가진못할것 같다.

은투더혁

들안길사거리에 위치한 브런치 까페입니당~ 주차장이 좁은 편은 아닌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주차난이 심각하네용ㅎㅎㅠㅠ 그래도 주차관리인들께서 잘 관리하고 계셨어요~ 매장은 넓고 좌석이 편안했으며 수시로 잘 정리하고 계신 듯 합니다^^ 빵 종류랑 음료도 만족스럽네요~!!

Rhea L.

오늘의 스프는 항상 짱맛.
잠봉도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냉파스타는 면이 소면...;;; 호불호심할듯
분위기는 항상 좋고 주차도 넓어서 좋아요

Daniel C.

휴일은 주차하기 힘들어서 주중에 방문.. 그래도 사람이 많다. 다행히 자리는 있었어요
오늘의 핸드드립커피와 아몬드라떼(시그니쳐?) 먹었는데 둘다 만족했답니다.
재방문 의사있음

s2 C.

인기가 많아서 주말에는 주차가 힘드네요 동네카페 느낌이 더 큰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시끌시끌해서 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비추요 빵은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Edward K.

브런치 먹기 좋은 식당인데 주중 12시경은 빈자리는 간간히 있지만 주차장 만차되요. 여기 시그니처 메뉴는 프리글인거 같아요.

A nice place to have brunch. But there are number of groups of Korean middle-aged ladies- ajummas- enjoying their meals or coffee and talking out loud, which could be noisy on weekdays when their sons or daughters are at school.
Friegle is what makes this restaurant unique. It looks like bagel and it is chewy like pretzel so they call it friegle.

안예나

음료와 베이커리 맛있었고 카페 분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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