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구의역점 - 광진구, 서울특별시

wonyoung J.

2025.01. 평일 아침 방문
치킨치즈맥머핀 세트
근처 볼일이 있어서 들렀어요.
항상 먹는 치킨치즈맥머핀 오늘도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했나봅니다. 밖에서 내부가 잘 보여요.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바뀌었어요.
내부에 키오스크 설치되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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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 평일 아침 방문
근처 지나게 되면 거의 맥모닝 먹으러 들리게 됩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적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맥모닝 메뉴 중엔 치킨 치즈 머핀을 좋아해서 해시브라운까지 세트로 든든하게 먹게 되네요.
드립커피, 아이스커피에는 시럽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주십니다.(추가요금 없음)
외관상 좀 우중충한 느낌은 있지만, 이젠 그냥 이 매장 특유의 느낌으로 인식하고 있어요.
매장 앞에 주차 안된다고 적혀있는데 왜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세워져있는 차도 있고, 도로에 비상등 켜고 세워놓고는 테이크아웃해가는 사람도 있어요. 앞에 ‘단속될 수 있다’고 적혀있긴 하지만요.

Enos L.

주차는 어렵습니다. 햄버거는 맥도날드이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Dongwon C.

아침은 맥모닝~
구의역 4번 출구에 있는 소규모 매장입니다.

Jun K.

리모델링으로 쾌적해졌어요

긍정성자 -. ?.

아주 오래된 전통의 맥도날드.
무인 주문이 아닌 직접 메뉴 하나하나 다읽어주고 사람이 주문 받아요.
양배추를 너무 잘게 섬세하게 잘라놓은거 빼곤 맘에 듭니다

재구언

매장 리뉴얼했는지 깔끔하네요!
옛날 그 느낌은 매장 외부만...

to S.

며칠전에 일이있어서 갔는데 정말 기절할뻔 했습니나... 간판이랑 인테리어 벽에 붙어있는 사진까지 2천년대 초반 맥도날드 그대로더군요. 새벽이고 비까지 와서 그런지 매장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그러나 24시라는점과 직원 서비스는 좋은거 같았습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과거로 시간여행 갔다온 기분

grace

오랫동안오프내서 좋았어용 감자튀김이 조금눅눅안거 말고는 콜라도 시원하고 괜잖았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