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중화역점 - 중랑구, 서울특별시

롯데리아 중화역점 소개

롯데리아 중화역점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 802에 위치한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입니다. 다양한 패스트푸드 메뉴와 친절한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주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24968028이고, 웹사이트는 lotteeatz.com입니다.

특징

• 비대면 배달, 배달 서비스,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등 다양한 이용 방식 지원
•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 제공
• 좌석, 테이블 주문 서비스 등 편리한 시설 이용 가능
• 화장실, 캐주얼, 단체석 등 편의 시설 갖춰짐
• 신용카드, NFC 모바일 결제 등을 통한 다양한 결제 방식 지원
• 어린이 메뉴, 어린이에게 적합한 높은 의자 설치

리뷰 및 평점

롯데리아 중화역점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76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5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들은 메뉴의 맛, 배달 서비스의 신속성, 매장의 청결함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징어버거 한정메뉴' 등의 특별한 메뉴도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잠시 쉬며 시간을 보내기도 편리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롯데리아 중화역점의 인기와 평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의 리뷰 롯데리아 중화역점

애기맹수

5/5

메뉴도 빨리나오고 맛있습니다
오징어버거 한정메뉴로 현재파는데 단종되기전에 드셔보세용 맛있어요

구본정

4/5

간편하게 먹을수있고
잠깐 쉴수도있어요 ^^

김김규상

1/5

일단 직원교육이 전혀 안 되어 있음. 나는 분명히 1년이 넘도록 전화로 포장 주문을 했고 항상 그렇게 카드결제하고 가져 왔는데 부지점장 이라는 어린 여자가 경찰에 신고까지 했음.신고이유는 내가 매장도착해서 아니 그동안 1년이 넘도록 나는 항상 ☎️ 로 포장주문했고 아직까지 아무 사고 없이 잘 가지고 갔는데 왜 유독 아가씨만 그러느냐 따졌더니 그동안 1년동안은 규칙을 어긴 직원들이 손님을 배려 해서 해줬다고 해서 지점장 좀 나오라고 했더니 출근하지 않았다 해서 내가 눈이 나빠서 그럼 아가씨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직접 보고 적어라.해서 눈이 나빠서 잘 안보인다 했더니 알아서 보고 적어라 해서 내가 화를 좀 냈더니 경찰에 신고함. 정말 직원교육은 빵점 임.지금도 화가 나지만 분을 삼키고 있음.다시는 가고 싶지 않지만 아들이 좋아해서 ㅠㅠㅠ 직원 교육 좀 철저히 시킵시다. 통화할때 직원에게 욕을 하면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을수 있다는 안내 멘트는 강제로 하면서 막상 직원교육을 안 하면서 손님에게만 매너를 요청하는 롯데리아는 정말 각성해야 함.

이아라

3/5

24시간 운영의 장점이 있습니다. 중화점만의 행사를 자주 많이 하기때문에 알아보고 가시면 좋을것같고 현재는 10시전까지 양념감자등 사이드 할인행사합니다. 사람이 많아 자리가 부족한 단점이 있고, 대부분의 패스트푸드점이 그렇듯 자주 청소가 되지 않아 테이블 닦기 정도는 셀프인것은 좋은데 바닥에 돌아다니는 음식물은 잘 치워줬으면 좋겠습니다.

Peace L.

4/5

이곳에 몇 번 이용했다. 시간이 없을 때 끼니를 때울 좋은 장소이다. 맞은편에 노 브랜드로 갈까 하다가, 이곳에 들렀다. 단골이라서 자연히 발길이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먹골역에 문한나님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먹골역5번출구서 보기로 했다. 시간이 좀 남는다.

Sanghyun Y.

2/5

직원들이 서비스응대라는 개념이 하나도 없는듯.
뭘 물어봐도 못들은척.
손님들이 직원 바쁘신지 눈치보면서 알아서 챙겨야함.
여기 배달전문점임?

팍춘

4/5

밤늦게 가끔가는데용..
새벽 3시에 가도 정성스럽게
새우버거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딘.
맨정신이어서
맛을 오롯이 느낄슈있었어용
롯데리아 중화역점
따봉

최상연

1/5

배가 고파죽어도 여기는 다신 안와요
음식은 여기나 저기나 다 비슷합니다.
다만 직원이 아주 저질스럽게 불친절해요
진심.....아 정말 요즘에도 이따구호 일하는데 월급 받는 직원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장님이나 윗 직원분들은 인사도 불친절.모르는걸 물어봐도 불친절 귀찮다는듯이 얼굴 찌푸리고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저기있어요. 저기에 써있어요...이렇게 말하는 직원들보면...왜 저런직원들이 관리를 안하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암튼 다시는 중화동 롯데리아점은 안갑니다. 직원잘못이 아니고 그런직원을 방치하는 관리자들이 일을 잘 못하거나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것 같아요.어른들이 모르는걸 물어봐도 대충대충...에휴.....평생 그렇게들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