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rrroh - 의왕시, 경기도

Jin Kim

백운벨리에서 맛 볼 수 있는
가장 맛있는 파스타입니다.
스테이크가 곁들여진 크림 파스타는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고소해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근처 산책로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즐겨 찾는 음식점이에요.

강수지

백운호수에 브런치집 찾다가 가보았어요~
음식이 기대보다 더 맛있었어요!
음식 양도 많아요~
물 앞접시 포함 서비스는 좀 셀프가 많았어요..ㅎㅎ

짱가

로에서의 카페 분위기는 숲속에 들어 앉은 분위기로 낭만적이고 주차장 또한 널찍해서 주차가 편했다. 그러나 종원들의 얼굴엔 웃음끼가 없어서 안타까웠지만, 아아의 맛이 토착의 향이 나서 감쇄되었다...밤이 되어서 조명이 더욱 다채로윘으면 4각형으로 오르는 돌음 계단은 공간학적으로 흥미를 자아내었다...좋은 미적인 장소이였다...

Dae-Woo Kim

바로 옆에 바라산도 있어 가볍게 등산도 가능하다. 야외에 있어서 한적한 느낌에 음식맛도 나쁘지 않다. 생각보다 점심시간엔 사람이 많아 주차장이 거의 다 찬다. 브런치를 먹을 것이면 그래도 11 정도에는 방문하는 것이 좋다. 프렌치 토스트가 생각보다 양이 많다. 로제 파스타도 좋았고 콘셀러드가 싱싱하다.

km kim

일요일 11:30에 와서 바로 들어갔어요 건물에 비해 좌석이 그리많진않아요 1,2층 있고 브런치 먹었어요 가격은 다소 비싼데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싴싴 (삐에롵)

이른 오후에 브런치를 위해 찾았고
식사가 헤비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간단히 즐기기엔 괜찮은 브런치 까페였습니다

HyeRani S

백운호수근처의 브런치맛집입니다~~~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이쁘고 음식 맛도 좋았어요~

전까꿍

예전에 왔다가 대기가 길어서 돌아갔었던 기억이 있어 평일 오후3시경 왔습니다.

자리는 2층으로 정하고 올라갔더니 3~4테이블 정도 비어 있었어요.

뷰는 자연속에 와 있는 느낌의 아파트가 보이고 뒷쪽으로는 산이 보이더군요.

음식은 식사를 하고 와셔 갸볍게 아메리카노와 스피나치 치즈 엔 바게트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는 좋아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시켜볼까 생각 중입니다.
커피도 맛이 좋았습니다.
너무 쓰거나 시지않은 중간 정도의 맛입니다.

가격은 다소 비싸긴 하지만 자리값 지불하고 먹는다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괜찮아요.

주차는 공간이 넓었고 건물 바로 앞에 자리가 있어 건물 앞에 주차했어요.

화장실도 고급스럽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