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데이커피 - 달서구, 대구광역시

레이데이커피는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에 위치한 인기 있는 카페입니다. 이 카페는 카페 전문 분야를 영위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한 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한 주차장, 커피, 브런치, 디저트, 화장실, 아늑한 분위기, 캐주얼 분위기, 단체석, 신용카드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레이데이커피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조명의 온도도 매우 좋습니다. 커피의 맛은 크게 나쁘지 않으며, 다양한 맛과 선택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몽티와 디카페인, 다양한 음료와 쿠키 등을 제공합니다. 특히 스콘의 맛은 고객들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공간을 제공해 가족단위, 친구단위의 단체석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휠체어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고객층에게 접근성이 높습니다.

레이데이커피는 Google My Business에서 123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평점은 4.3/5입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카페의 분위기와 음료의 맛, 다양한 메뉴에 만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카페는 늦은 시간에도寧寧和谐的气氛을 제공해주어, 많은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레이데이커피는 대구 지역에 위치한 좋은 카페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 위한 알맞은 장소입니다. 담에 다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의 리뷰 레이데이커피

Life C.

1/5

너무 음악소리가 커서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가 불가능할 수준,
종업원에게 3차례 부탁하였으나 사장이 볼륨조절을 못하게 고정시켜두었다고 함. 답답해서 사장과 직접 통화해서 들어보니 어떤 고객은 너무 작다 어떤 사람은 너무 크다는 불평이 있어 그리 했다고 함. 아무리 그래도 너무 음악소리가 커서 조절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하니 '싸우자는 거냐'라는 답변을 들음. 일하는 종업원이 무슨 잘못이 있나 싶어서 더 이상 언쟁은 하지 않았지만 사장이라는 분의 마인드셋이 참으로 서비스업에는 맞지 않은 것 같음.

ino B.

5/5

아늑한 카페. 조명의 온도도 좋았고 커피맛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인지 사람이 버글버글버글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이건 더 이른시간에 재방문해봐야 알 수 있을것 같고... 담에 또 와봐야징

이지영

5/5

1층2층으로된카페이며 커피가맛나죠~자몽티도 따뜻하게 차갑게 다맛있어요~디카페인도 있어요..스콘이 진짜 맛나요..맛도여러가지고 쿠키도 있어요..

김혜영

3/5

아파트 상가아 있는 카페라 큰 기대안하고 갔는데 분위기 너무괜찮. 커피한잔먹고 다른 카페에서 바닐라빈우유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있어 또 주문했는데 좀 밍밍했음. 커피보단 케이크가 더 맛있었음. 스페니쉬라떼는 괜찮았고 바닐라라떼는 바닐라시럽이 들어가다 만 느낌

김윤정

5/5

스패니쉬커피와 밀크티가 맛있음 겨울엔 딸기크림라떼 추천

violi P.

5/5

정말 친근감이 드는 카페에요.^^
별 기대감없이 갔는데 직원분이 웃으면서 너무 반갑게 응대해주고 이층에 앉으니까 벚꽃나무가 만개해서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힐링이 되었어요.~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Jack H.

5/5

수제 티와 분위기가 좋으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다만 방문 시 주차를 노상에 해야하니 유의하세요.

사마의

5/5

아주 상세한 설명을 하고 싶은 카페가 아닌가 싶다. 과한건 항상 올이 나가며 비난이 따른다.
왠지모를 깔끔함은 모던함이 묻어나오고 비로소 안목을 호감으로 띄게한다. 이 가게가 그렇다. 1층 카운터에 휘낭시에와 빵들은 가지런히 자릴 잡고, 깔끔한 메뉴판 그리고 적극적이며 상냥한 말투의 사장님까지 완벽하다. 2층으로 올라가선 크게 생각치도 않았다. 그저 의자와 테이블 뿐이라 생각했다. 허나 올라갔을때 생각이 달랐다. 크기가 큰 상태에서 벽쪽엔 소파에 테이블은 대리석 문양 그리고 그 위엔 옛서양 목재 도서관에 있을만한 스탠드가 있었다. 그리고 창가방향엔 큰 가죽 소파가 하나 있는데 이게 가장 큰 이점이라 생각한다. 뷰를 보며 소파에앉아 수다를 떨면 그 기분은 말로 표현 못하외다. 참고로 그 가죽소파는 뭔가 휘낭시에 처럼 생겼다. 나의 그저 그런 의견이다. 나 사마의 책사(策士)는 이 카페에 매료된, 그리고 자랑하고싶은 이유를 말해보겠다. 요즘 감성카페라 일컬어지는 곳들은 카페가 아니외다. (물론 모든 감성카페가 그런거라는 의견은 아니다) 무슨 공사장을 지나가다 주은 벽돌과 나무 판자로 내부를 채운 카페가 있기도 하고, 어떤 곳은 외과의사와 계약을 맺은 카페인지 모르겠다만 허리디스크를 유발하는 테이블이 매우 낮은 카페도 있다. 그런 카페는 감성카페라기 보다 자기만의 예술 전시회가 맞는 표현일거다. 즉 너무 과도한 포인트로 오히려 호불호가 갈린다는 거다. 이 카페는 오히려 훌륭하고 명성을 떨치는 예술가라고 해도 좋다. 먼저 호불호가 안갈리기에 말 다했고, 포인트를 주되 절대 과도하지 않다. 방금 말한 휘낭시에 소파도 그렇다. 1m 정도 되는 빈티지한 스탠드에 그 크나큰 소파(뷰를 동반한) 이것이 카페안의 포인트가 되고, 실용성이 매우 높다. 얼마나 좋은 카페인가? 장기동을 들르면 항상 오고싶은 카페 1순위다. 아 참고로 나 사마의 책사(策士)는 이 곳을 베이커리 카페라고 부른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그게 익숙하다. 내 지인 한명이 그렇게 부른 이후로 나도 그게 익숙해서 그런가 보다. 아무튼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