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네닭갈비 - 홍천군, 강원특별자치도

neurostella

메뉴판 상 가격은 저렴하게 보이지는 않으나 닭갈비의 양과 애들 놀이터를 감안하면 비싼것이 아님. 부모들이 아주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음. 다만 구인난 때문에 직원들 수가 부족해 닭갈비를 수시로 봐주러 와주기 어렵다는 점과 상 아래로 다리를 넣기가 어려운 점은 아쉬움.

박영두 (.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작성함.

아이들 놀이터가 따로 있어서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음.
아이들이 놀이터를 두고 식당내에서도 뛰기에 각별히 조심해야함.
당일 방문했을때 바빳는지 타지않도록 우리에게 뒤집어 달라고 함.
조용한 식사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고 방문해야되지만
가족단위로 방문했을때는 좋다고 생각됨.

유성진

같이나온 동치미국물 아주 시원하구맛있었구요

저흰 치즈퐁듀에 닭갈비 3인분 마지막에는 볶음밥2인 해서 먹었습니다!
양도적절하고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gela B.

닭갈비 맛도 좋고 닭갈비안에 떡 사리까지 정말 맛있어요! 새 건물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넓고 쾌적합니다. 분위기도 정말좋아요 : D 에어컨도 빵빵~~ 사장님과 직원분도 정말 친절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거에요

Youngkyu H.

1. 고기 없음. 상대적으로 비쌈. 닭갈비 시켰는데 어이가 없어서 고기만 한 번 골라 모아보았더니 2인분으로 나온 고기의 양이 와퍼 햄버거 패티 1.5개 정도.
2. 청결하지 않음. 천정에서 에어컨 물 떨어지고 좌석 근처 너무 더러움.
3. 불친절.
4. 맛도 별로임.
좋은 기분으로 외식 나갔다가 그냥 떡만 딱 하나 집어먹고 그냥 돈 내고 나옴. 이 글 작성자인 내가 손님임은 분명한 사실이니 이 음식점 음식은 손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음식임. 이런 음식점이 요식업을 하고 있으니 요식업계 사람들이 욕먹는 것임.
블로거들은 제발 사실을 써주기를 바랍니다. 당신들의 사기성 블로그때문에 나 같은 피해자가 생기는겁니다.

니콜

몇일전 그럴싸한 닭갈비집이있길래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다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었다 앉자마자 천장에선 물이 테이블로 떨어져 다른자리로 옮겼는데 그 테이블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바빠서 그런가 시퍼서 내가 스스로 닦고 앉았는데 거기또한 천장에서 물이 뚝뚝 그래도 철판닭갈비 2인분을 시켰는데 기가막히더라 다른집 1인분정도의 양 너무한거같아 직원에게 물어보았더니 1인분에 250g씩 500g 이란다 눈으로 보아도 1인분정도의양 직원이 너무 아무렇지않게 그냥 진상손님보듯 하는데 너무 화가났다 다신오지말아야하는 마음에 떡하나를 입에 넣었는데 정말 맛이없었다 동치미도 얼음없는 미지근한체 더이상 먹을수없어서 떡 하나먹고 28000원 계산하고 나와버렸어요 모든게 정말 빵점인가게 몇일이 지났는데도 화가나요

김현규

철판닭갈비는 맛이 보통이고 숯불 닭갈비는 맛이 양호한데 불이 쎄서 금방
타버림..끝쪽으로만 구워야됨
물냉면은 좀 싱거웠음

이뿌니

가족단위 단체손님 받기 충분하고 넓어요
테이블과 테이블 간격이 널직히서 옆손님과 트러블도 없고 아이들 놀이시설도 깔끔하게 되어있으며 물론 cctv설치됨 ㅎ 치즈퐁듀에 찍어 한입쏘옥 ㅎ
맛두 근사합니다 특히 아숩게도 숯불사진을 못찍었네요 숯불도 맛있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