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항 오징어난전 -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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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 오징어난전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금강대교로 228

tel: 050

www.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야외좌석,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다양한 맥주, 아침식사, 저녁식사, 맥주, 주류 제공, 아침식사, 저녁식사, 좌석,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90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8/5.

recentemente ha habido controversia, pero claramente mejoró. La comida era deliciosa y el servicio amable. Visité la 7ª ubicación y ordené ojíga-ojíga, bulgogi y ramen. Aunque no esperaba que el ramen fuera bueno, el caldo de ojíga-ojíga y el sabor sin aderezo eran deliciosos. También me explicaron cómo comer y dieron consejos muy útiles.

Aunque este lugar está conocido por ser informal, la 22ª ubicación Changhak-ho fue muy buena. Debido a que era un fin de semana y había muchas personas, no era recomendable esperar. Otros lugares solo ofrecen tazas de soju, pero este lugar nos proporcionó tazas de soju y un cubo de cerveza con un cubo de hielo para servir.

Alrededor de las 14:00, el interior estaba casi lleno, pero no había espera. El precio del día era de 9,000 won por mariscos dos por mariscos, y nos proporcionaron dos ojígas largas cortadas. Compré directamente en el mercado secado de ojígas por 60,000 won. Compré dos mariscos por 9,000 won.

Para la temporada otoño, es la segunda vez que visité este l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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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동명항 오징어난전은 속초시 설악금강대교 22번지에 위치한 오징어난전입니다. 본점은 물론 여러 다른 곳이 있습니다. 음식은 오징어, 통찜, 라면, 맥주, 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야외座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맥주, 주류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관광객, 단체석을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recentemente ha habido controversia, pero claramente mejoró. Google My Business에서 901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3.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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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리뷰 동명항 오징어난전

Seo W. K.

5/5

최근에 논란이 있었는데, 확실히 개선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은 다 맛있었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7호집 방문하였는데, 오징어 회, 통찜, 라면을 주문하였는데, 라면을 기대 안했는데 오징어 내장 국물과 간이 강하지 않은 스프맛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먹는 방법이나 여러가지 팁 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Kyunghee K.

4/5

워낙 불친절하다는 평이 많은곳인 오징어난전인데 22호 창흥호 좋았어요. 주말에 사람많이 몰려서 감당이 안될경우 아예 웨이팅을 안받으신데요.
다른곳은 일회용소주잔 주던데 여기는 유리소주잔에 소주 칠링할수있는 아이스 버킷 제공해주셔서 좋았어요. 음료,주류 셀프예요.
평일 2시쯤에 내부는 거의찼지만 웨이팅없었습니다. 이날시세는 마리당 9천원 이었고 오징어회 두마리 포랑 세로로 길게썬 회 둘다 먹을수있게 해주셨어요. 2명인데 통찜 2, 회2마리 시켰는데 개인적으로 포뜬게 식감이 좋아서 맛있었어요.
저는 일반라면 주문했는데 기본라면4천원에 오징어 추가하면 시세대로 계산해서 주신데요.
배에서 직접말리 마른오징어 6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가을에 양미리 된다던데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SH L.

5/5

오징어 좋아해서 금어기 끝나자마자 방문. 사이즈는 좀 작지만 마리당 8천원이어서 7마리 흡입...잘먹고갑니다!! 작년과 달라진건 오징어 회를 포뜬오징어처럼 반반 해줍니다 야채랑 싸먹으면 맛나요 물회는 그냥그냥.. 오징어가 잘 잡혀서 자주 갈수있길 바라며..

Rella L. (.

5/5

여기는 여름철에는 오징어 겨울철에는 양미리와 도루묵을 맛볼수 있는데 메뉴나 가격은 다들 비슷하니 원하는 곳으로 들어가시면 되요 저는 13호 만선호 집으로 갔고 양미리를 더 좋아해 도루묵 1마리에 도루묵 듬뿍으로 3만원에 주셨어요. 자리에 가면 연탄불에 구워먹는데 구워주시는 것도 다 도와주셔서 생물 양미리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뼈도 다 먹어도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거 하면서 먹었다는^^ 도루묵도 알이 꽉차서 맛있었어요^^ 피데기 오징어까지 서비스로 받고 소주파는 너무 행복한 곳이에요.

이석호

5/5

오징어 많이 잡혔다고 새벽부터 갔더니
한마리 만원 지나주보다 2천원올랐네.
그래도 갓잡은산오징어 먹을수 있는게 어디

윤성

5/5

신선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람이 넘 많아서 대기가 좀 있었지만 예전 포장마차 분위기 나서 잼났어요

BONG

2/5

주차는 적당히 입구 들어가서 양쪽, 혹은 바닷가 방파제쪽 양쪽에 적당히 하면 된다.
주차 하자마자 온갖 호객이 들러붙고 뭐 거기서 거기다 싶어서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오징어 값이 워낙 시세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야 당연히 잘 알고 갔지만.. 과하게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모든 메뉴에 가격 따윈 써있지 않고 하나하나 다 물어보아야 대답해준다. 내가 간 2024년6월 8일 기준, 모든 메뉴 25,000원 !!

한철장사로 집안이 먹고산다는 말이 이해가 될만큼 그냥 무작정 온 사람들도 많아보였고 대낮 음주도 판이 벌여진다.

신선하게 잡아서 생물로 회쳐준 느낌은 있어서 양이 적어도 그러려니 하긴 했는데 오징어 통찜은.. 이게 뭐 오징어인지 한치인지 애기 팔뚝보다 작은 오징어 대충 쪄서 나오는데 배고파서 나오자마자 다른 먹거리 찾게 되는 수준.

다행히 카드 결제는 가능했음.
추천 의사 없음. 재방문 의사 없음

종야Zong Y.

5/5

정말 싱싱한 오징어회를 맛볼 수 있는 난전입니다.
기본적으로 콜키지 프리라 와인 매니아에겐 너무나 감성 넘치는 곳이고 이 중 3호 대경호는 생와사비를 줘서 좋습니다.
그리고 앞 항구에 바다 물고기도 많아 산책하는 재미를 더합니다.
오늘도 블링블링 잘 먹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