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토종한우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토종한우 소개

대관령토종한우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전통한우 전문 식당입니다. 경강로 5105번지에 자리한 이곳은 평창알펜시아 근처에 위치해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문 분야: 한식당로,

대관령토종한우는 다양한 한우料理를 제공하며, 특히 갈비탕과 소고기 화력이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식당 내부는 엔틱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거대한 벽난로와 천정 드트가 돋보입니다.

기타 관심사항: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
• 점심식사, 저녁식사
•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 휠체어 이용가능 주차장
• 맥주, 와인, 주류 제공
• 아침식사
• 단체석
• 예약 가능
•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가능
• 어린이에게 적합함
• 어린이용 높은 의자
• 무료 노상 주차
• 무료 주차장
• 주차 가능

리뷰: 이 곳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54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3/5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식당의 분위기와 한우의 맛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갈비탕의 맛과 양, 소고기의 화력과 질감을 높이 평가하는 리뷰가 많은데, 일부 이용자들은 구이로 구울 때의 고기의 관리를 개선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대관령토종한우는 한식당 전문가로서 강원도 평창군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우 맛집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편리한 시설,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 의 리뷰 대관령토종한우

고재현

5/5

평창 알펜시아 한우맛집.
아침식사되는곳이라고 해서 왔는데 갈비탕 참 좋네요.
식당도 규모가 크지만 뒷쪽에도 볼거리 포토존 많음

Jung S.

4/5

엔틱한 분위기 인테리어가 꽤 볼만합니다. 꽤 정성들인 느낌이 좋더군요.
일요일날 가서 그런지 한산했어요. 이곳이 꽤 유명해서 전국체인 숫자가 많이 있다고 알고있어요.
고기는 직접 구워주시는데 실력이 좋지는 않아요.
일부는 셀프도 있고 대부분 가져다 주십니다.
소고기는 꽤 두꺼웠는데 화력이 좋고 오래가다보니
고기가 질겨지거나 타게 되더군요. 구워주실때 이런 부분들도 봐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로사트

5/5

인테리어에 돈 많이 쓴 집
예전에 경기도권에 가끔 보이던 비비큐집 분위기
거대한 벽난로와 군데군데 있는 페치카, 천정덕트도 기성품이 아닌 제작품으로 저절로 감탄이 나옴
모던한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일지도..
음식은 아주 좋았슴
물김치와 기타 반찬도 맛남.

Jeila K.

5/5

가격은 어른2 아이1 해서 20만원가까이 나왔고 고기질 좋고 갈비탕이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보리냉면으로 마무리하고 즐거운 저녁식사 했어요~ 자동차구경도하고 이색적인 분위기예요~

regi K.

5/5

와 진짜 최고의 한우입니다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불이 넘 좋아서 고기가 맛있게 구워집니다
채끝과 꽃갈비, 업진살...
살살 녹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아깝지가 않아요

JIHEE L.

1/5

입장부터 나올때까지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자리 안내하시고 세팅해주시는 직원분들이 명절에 쉬지않고 일하셔서 그런지 매우 불친절하였고, 적지않은 금액을 지불하였는데 이런 안내를 받으니 대충먹고 나오자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특수모듬고기와 꽃갈비살. 육회를 먹었는데
특수모듬고기처럼 두텁게 썰린 고기들은 굉장히 질겨 보통보다 작게 썰어야 먹기 편했고. 얇게 썰린 꽃갈비는 부드럽게 잘 먹었습니다. 육회도 그저 그런 맛이고 된장찌개는 식후 입가심으로 먹기 좋았으나 기본찬은 없고 된장찌개만 나옵니다. 보리물냉면은 식사메뉴기에 양이 많은편입니다.
주차장 뒷편에 알파카2 당나귀2 포니1 양 염소 강아지가 있어 아이들이 가까이 관찰하기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공간은 무료로도 볼 수 있다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숙

1/5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조선족인지 중국사람인지 말귀를 못알아듣고 매우 불친절함의 끝판왕!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2시간 떨어서 뜨거운 국물음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김치찌개 간판을 보고 진입했다가 왕갈비탕,토종국밥을 보고 들어갔던 집.
서빙하는 여자가 고기주문손님인줄 알았다가 국밥을 시키니 인상을 뽜악 쓰더군요.
청양고추 알러지가 있어서 국밥에 청양고추 들어갔냐고 물으니 안들어갔다고 하고, 맵냐고 물었더니 안맵다고 하고, 작은 뚝배기에 덜어서 다시 끓여주는거냐고 물었더니 많이 끓인걸 준다고해서 토종장터국밥을 시켰다.
뚝배기에 밀키트를 끓였는지 거품이 그릇 가득 덮여 있고, 맵고 짰다.
김치와 콩나물 무침이 전부인 반찬
국은 맵고 짜기만했다.
깊은 맛? 그건 당연히 없었고,
따뜻한 밥?이 아닌 미지근한 밥과 김치와 콩나물 무침을 먹고 36,000원을 결제하면서
"김치랑 밥 잘 먹고 갑니다"했더니 정말 그런줄 알더라.
20분정도 운전해 숙소에 오자마자 설사하고 난리도아님
청양고추는 넣지 않았다고 하지만 고추가루가 청양고춧가루였나보다.
평창에서 가장 끔찍한 기억이 된 날이다.

랑랑또

5/5

사장님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메인인 고기는 뭐
두말할 것 없이 훌륭하고, 나오는 반찬들도 완벽합니다.
동치미도 넘 맛있었어요. 24시 고깃집이라니...
그럼에도 이 퀄리티를 유지하시는게 놀랍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