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감자옹심이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Name: 대관령감자옹심이
Address: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대관령감자옹심이,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Telephone: +82 33-335-0053
Rating: 4.2

👍 리뷰 📌 지도 ℹ️ 정보 ⏰ 영업시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대관령감자옹심이.
전화번호: 333350053.

전문 분야: 음식점.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612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대관령감자옹심이

대관령감자옹심이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대관령감자옹심이

☎️333350053

⏰ 운영 시간 대관령감자옹심이

월요일: 오전 10:30~오후 7:30
화요일: 오전 10:30~오후 7:30
수요일: 휴무일
목요일: 오전 10:30~오후 7:30
금요일: 오전 10:30~오후 7:30
토요일: 오전 10:30~오후 7:30
일요일: 오전 10:30~오후 7:30

대관령감자옹심이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전화번호: 333350053

전문 분야: 음식점

대관령감자옹심이는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인 식사,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간단한 식사,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무료 주차장, 주차.

리뷰: 612개의 리뷰

평균 의견: 4.2/5.

가성비 좋고 감자전 맛있습니다. 단, 감자옹심이란 음식자체가 간이 슴슴하고 거의 없다시피해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요. 약간 숭늉느낌. 진정한 감자 옹심이를 먹을 수 있구요. 양도 많고 메밀전병도 맛있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좀 더 부드러우셨으면 해요. 불친절도 친절도 아닌 애마하지만. ^^ 감자전은 딱 평소에 생각하던 그 맛이었고 옹심이는 맛있는 국물에 쫄깃한 식감입니다. 가격은 두 가지 메뉴 합쳐서 17,000 정도로 괜찮습니다. 1인 식사도 가능하므로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여기에 국물이 끝내줘요. 옹심이도 죤득하고 메밀손칼국수도 맛있습니다. 먹고나면 속도 편해요 밑반찬들도 다 국내산이라 더 맛있게 잘먹었어요.

👍 의 리뷰 대관령감자옹심이

psron박

5/5

가성비 좋고 감자전 맛있습니다
다만 감자옹심이란 음식자체가 간이 슴슴하고 거의 없다시피해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요
약간 숭늉느낌

HYE K. L.

4/5

진정한 감자 옹심이를 먹을 수 있구요
양도 많고 메밀전병도 맛있습니다.
다만 사장님이 좀 더 부드러우셨으면 해요~
불친절도 친절도 아닌 애마하지만. ^^

Si B.

5/5

감자전은 딱 평소에 생각하던 그 맛이었고 옹심이는 맛있는 국물에 쫄깃한 식감입니다.

가격은 두 가지 메뉴 합쳐서 17,000 정도로 괜찮습니다.

1인 식사도 가능하므로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Origin

2/5

옥수수 동동주는 맛있었지만 이집에서만 파는건 아니죠. 음식들 전반적으로 무난하나, 홀 직원이 적은건지 아니면 느려터진건지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요. 다먹고 나간 테이블 치우는것도 엄청 오니너걸리고. 맛때문에 줄서는집이 아니라 서빙이 늦어 줄서는집.

A Y.

5/5

여긴 국물이 끝내줘요...
옹심이도 죤득하고 메밀손칼국수도 맛있습니다. 먹고나면 속도 편해요!
밑반찬들도 다 국내산이라 더 맛있게 잘먹었어요.

서네기분사이꼬

4/5

옹심이가 쫄깃쫄깃한것 맞습니다, 칼국수랑 감자전을 시켰는데 김치등 곁들이 반찬들이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웅심이칼국수(매밀면)를 몇번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맛 비교를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목요일 한시에 웨이팅 30분 정도 하면서 앉고 음식 나올때까지 20분 더 기다리면서 먹을 맛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저씨한분에 오더받고 청소하고 세팅해주시는데 테이블 회전률이 너무 낮아요

YennaPPa (.

5/5

#강원도 #평창 #대관령감자옹심이

"완전 토속 감자전분 옹심이 경험"

1. 곡물가루를 반죽해 동그랗게 뭉쳐낸 먹거리 = #새알.
새알의 강원도 사투리가 #옹심이 다.
서울의 새알은 주로 쌀가루를 이용해 만든 반면 강원도의 옹심이는 감자전분을 이용해서 새알과는 꽤나 차이가 나는 식감이다.

2. 본인도 워낙 옹심이를 좋아하지만 옹심이 제대로 하는 식당을 서울에서는 찾기가 힘든 노동집약적인 음식이라 옹심이에 대한 동경은 뇨끼와는 비교도 안된다.
최근에 아주 맛있게 먹은 용인의 <세훈네 옹심이 칼국수>는 특유의 쫀득하지만 포실한 식감이 매력적이였는데, 평창지역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대관령 감자옹심이>는 진짜 강원도의 느낌이 진하게 느껴지는 찰기 과도의 쫀득함이 특징이다.
용평, 알펜시아 리조트 초입의 횡계리에 위치해 유동인구도 많아서 유명세에 더 큰 보탬이 되겠지만 이집은 음식 자체가 아주 훌륭하다.

3. 옹심이가 기본 메뉴지만 칼국수를 넣은 #옹칼, 거기에 만두를 넣은 #옹칼만 의 베리에이션도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옹심이 경험이 좀 된다 하시는 분들은 옹심이만으로 주문하시는게 만족스러울 것이고 옹심이 초보자라면 섞은 메뉴가 좋겠다.
옹심이만을 주문해도 맛배기로 칼국수를 조금 넣어주시니 참 감사하다.

4. 강원도 답게 국물은 황태국물을 사용한다. 그래서 시원함과 감칠맛이 다른 곳과는 차별적이고 강원도의 느낌이 더 충만하게 느껴진다. 시원함 속에 감자전분이 걸죽하게 녹아있어 눅진함도 덤으로 먹을 수 있다.
옹심이는 투명하게 예쁘지만 모양은 손가락 자국이 찍혀있는 투박함이 공존하니 이 또한 이집의 매력이고 강원도 옹심이와 서울 새알의 차별점이겠다.

5. #메밀전병 이 기가막히다.
바삭하게 구운 전병의 식감도 좋지만 살짝 매콤한 속도 참 맛좋다. 어떤 식당은 너무 매운 속 때문에 망작 메밀전병이 되곤하지만 이집의 메밀전병은 식감과 맛의 조화가 좋은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6. 참 좋은 집이다.
인심도 좋고, 맛도 좋고 강원도를 느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PS: 고명으로 올린 계란지단의 세심함이 좋고 잔뜩 뿌린 깨소금도 구수하게 정스럽다.

김경호

4/5

옹심이 칼국수, 감자전, 수수부꾸미 먹었는데..맛있습니다..근처오면 또 오고싶은..
밑반찬은 3가지 나오는데 다 개성있이 맛있고, 옹심이 칼국수는 면은 메일면이라 호불호가 있지만 국물이 맛있어요..심심한듯 진한맛? 양념장을 넣으면 진짜 맛있는 잔치국수 맛?
감자전은 진짜감자전..ㅎㅎㅎ 또 먹고 싶은 맛입니다.
감자전 생각나서 남양주에서 다시 왔어요..역시 맛있음..
다만 스키시즌이라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