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이네맛집 - 진도군

달님이네맛집은 대한민국 진도군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전화번호는 615423335입니다. 매장 내 식사뿐만 아니라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며,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 좌석, 주차장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맥주와 주류도 판매하며,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완비되어 있으며, 캐주얼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와 단체석, 예약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달님이네맛집은 Google My Business에서 188개의 리뷰를 받아 3.9/5의 평균 의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맛집의 음식과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이 식당은 한식을 전문으로하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달님이네맛집은 매장 내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기거나 휠체어를 이용하며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맥주와 주류를 즐길 수 있고, 캐주얼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습니다.

만약 한식을 좋아하고 진도군에 방문하는 계획이 있다면, 달님이네맛집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장 내 식사를 즐기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지역의 맛과 서비스를 경험해보세요. 또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할 수 있는 페이지를 통해 방문 전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달님이네맛집의 맛있는 한식 요리를 맛보기 위해 방문해보세요

의 리뷰 달님이네맛집

임주환 (Gogumi)

5/5

꽃게무침백반 2인분과 생선구이백반 2인분을 주문했어요. 생선살이 쫀득하고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서 밥반찬으로 딱이고, 꽃게도 살이 많고 양념이 맛있어요. 김국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처음 먹어보는 고소한 맛의 김국도 특이하고 맛있네요.

Hye Ryun Kim

5/5

3명이서 생선구이백반2인분,꽃게무침(소)시켰는데 푸짐히 먹었습니다. 생선구이는 민어와 서대 한마리씩 나왔는데 둘이 먹기 적지 않을까 했는데 짭짭해서 충분히 먹을만 했어요 흔히 먹는 고등어나 조기구이와는 확실히 다른맛의 생선이라 맛있게 먹었는데 아쉬운점은 제가 상당히 짜게 먹는데도 생선간이 좀 많이 짜더라구요 ㅎㅎ꽃게무침은 너무 달지 않고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살도 적당히 많았고 꽃게도 싱싱하고 양념도 충분해 밥 비벼먹기도 좋아요. 밑반찬도 다 맛있는데 역시 남도음식이라 그런지 짭짤해요 짠음식에 예민하신분은 참고하세요.
저희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박민경

4/5

음. 이집은 자영이네 가려다가 선회해서 오게 된 집인데요. 우리는 생선구이 백반을 먹었고
옥돔과 삼치 그리고 쥐치가 나왔어요.
생선구이가 넘 짰고
거의 튀긴듯한 식감이 전 그냥 그랬어요.ㅎㅎ
밥을 많이 먹지 않고 반찬을 많이 먹는 저에게는 반찬들의 간이 좀 센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맛있었어요.)
모든 반찬을 다 먹은거 보면.^^
한번쯤 가볼만한 집 입니다.
꽃게무침정식은 넁동꽃게라는 말이 있어서
패쓰했어요.

English with Joy and Sinni

4/5

해남 맛집. 사장님 친절. 맛도 좋음.

Bitna Park

4/5

게장 메뉴가 유명한 것 같았는데 모든 메뉴 2인 이상씩 주문가능해서 아이랑 같이 방문했더니 생선구이밖에 주문할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생선구이 자체는 맛있게 잘 먹었고 밑반찬도 모두 맛있었어요.

조지현

5/5

음식 남길까봐 걱정했는데 왠걸 추가 주문을 두 번이나 했어요!!! 진리의 생선구이 백반도 맛있었지만 의외로 양푼이 동태탕이 찐맛이더라구요~ 물에 빠진 물고기 안먹었는데 완전 얼큰 개운한 맛이었습니다! 곤이랑 알도 꼭 추가하세요!! 특히 알!!!!

Jaeho Kim

2/5

허영만씨가 다녀가서 인기가 오른 집이지만, 과연 맛에 대해 찬사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곳입니다.
맛깔난 반찬은 오로지 반건조 풀치만이 향토음식이었고 나머지는 그저그렇네요.
17,000원짜리 양념게 무침과 9,000원 동태찌게 2인분씩 두가지를 먹어봤어요. 속살이 꽉 차지 않은 냉동게는 양념이 배지 못했고, 맛은 없이 맵기만 한 고추가루가 들어간 양념은 어디산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차라리 동태찌게는 그나마 나았어요. 두부에는 간도 배었고 시원한 국물맛이 느껴지지만 역시 큰 사이즈가 아닌 탓이라
생선살은 많이 부족하고 알과 고니는 추가로 각4,000원을 부담해야만 적당량이 되네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단체 외국여행에서 먹는 한식의 맛!

박선주

3/5

리뷰도 많고 방송인등 홍보도 많이 된곳인거 같아 방문후 앙념게장을 주문했으나 개인적으론 일부러찾아갈맛집까지는 잘 모르겠다.
가격 15천->17천원으로 인상
둘이내방시 각각다른메뉴주문불가
서빙보시는분은 친절하심
(반찬은 묵은지와 멸치볶음이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