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제과 - 문경시, 경상북도

뉴욕제과 소개

뉴욕제과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상리 78-1에 위치한 인기 있는 제과점입니다. 이 곳은 다양한 제과류, 도넛, 케이크 등을 판매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 분야: 제과점

기타 관심사항: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 가능 출입구, 신용카드, NFC 모바일 결제

특징 및 장점

1. 맛있는 제과류: 뉴욕제과는 다양한 맛과 모양의 제과류를 제공하며, 특히 팥빵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2. 친절한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어 고객들을 만족시킵니다.

3. 배달 및 테이크아웃 가능: 편의를 위해 배달 서비스와 테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4. 휠체어 이용 가능: 장애인 고객들을 위한 휠체어 이용 가능한 출입구가 있어 접근성이 향상되었습니다.

5. 신용카드 및 NFC 모바일 결제: 다양한 결제 방법을 제공하여 고객님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리뷰 및 평점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420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리뷰에서 고객들은 레트로한 분위기와 맛있는 제과류, 친절한 서비스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화 예약이 가능하여 예약이 간편합니다.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제과류의 담백한 맛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도나쓰는 오전에 매진할 수 있으므로 아침에 방문하면 제과류를 찾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 의 리뷰 뉴욕제과

재원유

5/5

문경시청에서 조금 떨어저 있는곳에 뉴욕제과가 있어요. 저는 목요일 오후쯤 전화예약을(1인 10팩 4개까지만) 해서 일요일 10~11시 가게에서 수령했습니다 도나스는 오전에 매진이였어요 뉴욕제과 분위기는 레트로한 분위기 였고 가게 내부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고요해서 반전이였습니다
맛은 팥에 단맛은 거의없고 담백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집에 어른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여
문경에 갈일이 있으면 다시 가고싶네요

요셉요셉

1/5

떡이 짜요!짜! 왠만한 찹쌀떡 보다 별론데 그놈의 매스컴이!완전 거품입니다.가격도 올랐고요!
멀리 까지 가서 사먹을 정도는 아님차라리 집근처 제과점 찹쌀떡이 더 맛있어요!

Yeonju I.

5/5

레트로 끝판왕.
오후 세시에 문 닫는다는 게 쎄해서 후다닥 출발. 아침 10시에 도착했는데 도나쓰는 이미 아까 끝났다는 뉴요크제과.(맛은 담백한 맛. 전화예약 필수)

Juhyeon P.

4/5

바퀴달린집, 생활의달인에 나온 찹살떡 맛집입니다. 24년 5월 기준, 7천원에 10개 든 찹살떡을 팔아요. 달지 않고 건강한 맛으로 먹을 수 있는데, 솔직히 간이 세지 않아(?) 아주 맛있지는 않았어요. 전 날, 최소 당일 아침에는 전화해서 예약을 해야합니다. 휴대전화 뒷번호로 예약을하고 가면 이미 포장해두신 것을 들고 가면 됩니다~ 문경을 지나치면서 한 번 쯤 가볼만하지만 이것 때문에 여길 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소울캐서린

4/5

우연히 지나가다 들른 외지인인데 이렇게 외진곳에 단촐한 메뉴를 팔아도 손님이 많은지 궁금했어요. 다행히도 예약안했는데 찹쌀떡 1개를 구매할수 있었어요. 맛은 너무 달지않아서 좋고 찹쌀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굳이 찾아가서 사먹진 않을것 같아요.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면 사먹을 정도 인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찹쌀떡을 안 좋아해서 그런것 같아요.

Rachel P.

5/5

매주 화요일에 그 주 예약을 받으시네요...다행히 미리 예약해서 4박스 샀어요...
막 나와서 먹었는데도 맛있고...좀 식으니 쫄깃함이 더해져 더 맛있어요...너무 달지도 않고...
진짜 마냥 먹을것 같아요...
한박스 먹고 나머지 선물했는데...다들 좋아하시네요~

JY ?. W.

5/5

네이버에서 alldayshop
문경에있는 뉴욕제과 찹쌀떡 도너츠 주말에는 문열기 전부터 대기줄이 있어서 도너츠는 못사고 찹쌀떡만
구매 맛있어요.^^ 문경여행중인데 도너츠 꼭 먹어봐야지.

H.M. L.

5/5

(2023.10.) 찹쌀떡과 '찹쌀도나스'밖에 팔지 않습니다만 그걸로도 충분한 맛집입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 있을 때부터 지역에서는 맛집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전국적으로 방송을 탄 이후, 특히 아이유씨가 출연했던 '바퀴 달린 집' 이후에는 예약하지 않으면 제품을 사기 힘들 정도입니다. 일요일 아침, 가게 열기 20분 전에 도착해 보니 제가 10등이었습니다. 직접 와서 구입하는 경우 한 사람당 찹쌀떡과 찹쌀도나스를 한 상자씩만 살 수 있었는데 찹쌀도나스는 일찍 떨어질 수 있다고 미리 말씀을 들었습니다.
다방처럼 보이는 실내에서 먹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들 상자를 받아들고 바로 가게에서 나섰습니다. 집에 와서 먹어보니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유명해서 맛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먹던 추억이 있어 저에게는 대체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