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노을 - Gangseo-gu, Busan

금빛노은 Busan의 Gangseo-gu 지역에 위치한 커피숍과喫茶店입니다. 住所: 韓国 Busan, Gangseo-gu, 둔치강변길 ６５８−１ 금빛노을. 전화번호: 電話番号: 519414133.

専門分野: コーヒーショップ・喫茶店. 이 카페는 다양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라스席, イートイン, 宅配, コーヒーがおいしい, 車椅子対応の座席, コーヒー, 座席があるお店, テーブル サービス, トイレ, カジュアル, グループ客, 旅行者に人気, NFC モバイル決済, クレジットカード, デビットカード, 駐車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この会社はGoogle My Businessで36件のレビューを持っています。평균평가 4.1/5입니다. 이용자들은 커피, ゆるむ, ココアなどの 차와 뻥튀기, 토스터를 딸기잼과 함께 먹을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무인카페로 사용한 그릇은 싱크대에서 직접 씻어서 반납해야 하며, 실내와 외에 좌석이 다양하고 프라이빗한 방이 많습니다. 둔치 강변 노은 정말 금빛으로 빛이고, 화분과 주변 자연도 아름답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는 경우, 당근을 준비해주면 깜둥 토끼와 흰둥 토끼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찜질방도 있습니다.

金빛노은, 구수한 올드한 분위기와 사람 냄새가 나는 카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のレビュー 금빛노을

Justin K.

5/5

성인 6천원, 어린이 3천원으로 무한리필 가능한 커피,율무,코코아 등의 차와 뻥튀기, 그리고 토스터를 딸기잼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가져가서 먹어도 됩니다. 대신 무인카페라서 사용한 그릇들은 제공되는 싱크대에서 직접 씻어서 반납해야 합니다. 실내 외에 좌석들이 다양하고 프라이빗한 방도 많습니다. 둔치 강변 노을이 정말 금빛으로 보이고, 화분과 주변 자연도 아름답습니다. 만약 아이들과 함께 갈 경우 당근을 준비해가면 사람을 좋아하는 깜둥 토끼와 흰둥 토끼에게 당근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2층에는 찜질방도 있습니다. ^^; 흔하디 흔한 카페들과 달리 약간 올드하고 구수한, 사람 냄새가 나는 카페입니다.

namsu K.

5/5

코로나 전에 방문하고 오랫만에 방문했어요. 첨 오는 사람은 찾기가 좀 힘드네요. 안내 표지판이 좀 더 자세히 있었으면 좋겠어요. 토요일 방문이었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남 성분이 밖에 카페입장료를 받으러 기다리고 계셨어요. 계좌로 이체해도 되요. (제가 알기로는 무인카페인데~~)입구부터 잘 가꾸어진 정원에 눈길이 가고 통기타 라이브 음악이 귀를 즐겁게 해요. 깔끔하게 지어진 건물이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요. 앉아서 차 마시는 공간이, 야외 여러군데에 앉을 자리가 있고 또 다른 공간인 다육식물을 키우는 듯한 따뜻한 공간이 있어요. 곳곳에 커피와 차, 토스트기에 빵,잼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어요. 저는 얘기하는 사이 커피를 3잔이나 마셨네요. 같이 오신 언니는 담에 남편과 오고싶다고 하세요.
마실 나왔다가 차 한잔 마시고 갈 수 있는 부담없는 공간이네요.
아!차!, 입장료는 성인 6천원이에요.

오현선

5/5

다육이가 많은 까페입니다
입장료 6천원으로 마음껏 먹을수있는 커피 빵 차 등등이 있구요 음식을 싸가도 됩니다~
저희는 도시락 싸가서 먹고 거기있는 빵도 먹고 너무 편하게 시간보내다 왔어요 3천평되는 정원 구경에 사진도 찍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더라구요 작은공연장도 있어서 공연한다고 하더라고요 일찍 와야해서 못보고 온게 조금 아쉽네요 단체로 모임있을때 가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성연호

5/5

분위기 경치 너무좋습니다.
잘가꾸어진 정원과 셀프로 눈치안보고 가져다먹을수있고 다양한형태의 방에서 시간을 보낼수있는 최적의장소입니다.

박가이버

5/5

무인카페 ￦5,000
차도 입맛대로
간식도 여러가지..

전성근

5/5

이곳은입장료를지불하고들어면먹고싶은음식을싸가져가서고기도구워먹을수있으며이곳에서재공하는음식도먹을수있으며여러가지차도제공하며식물도판매하며주변환경또한힐링되는공간도있어서좋았읍니다

떠나자tv로즈마리

3/5

예전만 못해져서 이젠 안갈거같아요
입장료는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올랐는데
꽃밭은 너무나도 관리를 안하고.먹거리는 똑같고
있는땅에 아무런 인테리어도없이 투자하나않고
관리조차않고. 돈만 올리는건 아니라고봐요
어디든지 좋은소리를 해주는편인디 언니가 좋아해서
가끔가곤했지만 이젠 다시는 안갈거같다는~
노래도 너무 엉망.

봄향기

4/5

부산과김해의 경계에 있쓰며 (둔치부지)
식사시간엔 매우 붐비는곳으로 살짝시간을변경하면 뜻밖에 조용히 식사를 할수있다. 실내 분위기는 주인의 수상작인 유화 그림솜씨로 식당내부를 멋지게 장식 되어고급스런 미술작품감상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추천응식은 들깨 칼국수로₩8000이며 맛과 영양면에서100%만족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