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에코리움 - 서천군, 충청남도

류형섭

벼르고 벼르었던 곳 입니다.
넓은 부지에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입장료는 25년 9월 기준으로 성인 5천원 입니다.
입장하면 미니전기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짧은 거리여서 걸으셔도 괜찮습니다.
메인 건물에는 1층에 관람시설이 있고 2층이 식당 등이 있습니다.
입장하셔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관람하시면 지구의 기후를 다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가족과 오셔도, 데이크 코스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1시간~ 1시간30분정도면 관람 가능합니다.

이효준

생각치 않게 방문했는데 너무 괜찮았습니다.
입장료 5천원, 식물원과 동물이 함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봄/가을에 오시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참고사항

1. 정문보다는 서문으로 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 방문자센터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면 볼게 없습니다. 어린 아이라도 크게 체험하거나 볼게 있는건 아닙니다.
3. 정문에서 오셨다면 방문자센터까지 전기차 셔틀이 있는데, 걸어가셔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봄/가을이라면 대나무숲으로 걸어서 에코리움 가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탁종훈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구경 해야해요.
4~6시간은 구경 하고 놀아도 부족할수도..
저희 가족은 3시간 구경했지만 에코리움 1층만 구경 하고 일정때문에 다음을 기약하며 왔습니다.

아이도 좋아하지만 저희 부부도..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

백진서

주차장이 넓어서 좋습니다
입장료 저렴하구요 다자녀 할인 됩니다
볼거리 많구요
동식물 천지 입니다
애들 좋아하구요
가족단위 서천 방문시 추천합니다

김성근

입장료
5천원
넓은 정원과 특색있는 볼거리로
입장료가 아깝지않은 생태원입니다
날만 안더웠다면
산책길 모두 걷고싶은곳

KEUN S. P.

시설이 다 그렇지 !
평점이 나쁜 리뷰를 보면 대략 아래와 같고,
"민간이 돈벌려고 운영하는데들도
그렇고 그런 판인데
그래도, 어른들이 보기에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동물원과 식물원을 약간씩 합쳐 놓은 것에 불과한듯 하다."
평점이 좋은 리뷰들을 보면
넓고 재미있고 신기하고 희귀한 볼거리들
동식물부터 파충류 물고기까지
그것들이 서식하는 환경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꿈과 희망을 설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이다.
개인적으로 구경 잘 했다.
국립 생태원이니 만큼 좀 더
국내 생태에 대하여도 좋은 볼거리를 만들어서 운영했으면
국내의 역사적 환경이라던가
지역 명물 명소......

DANA J.

34도 뙤약볕 속에 국립생태원을 투어하기엔 너무 어려움이 많습니다. 정문에서 미디움센터까지만 운영되는 버기차도 운행간격도 길고 차량도 부족합니다. 버기차를 기다리는 공간엔 딸랑 햇볕 피하는 천막 하나가 전부이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 걸어서 다녀야했습니다. 노약자나 미취학아동과 함께하는 방문은 저는 안 하렵니다.

유광일

아이들과 가기좋은 정말 넓은 생태공원 온실이 전세계를 아우르는 멋진곳 입장료가 5천원 부담스럽지 않은가격 안에들어가면 전기버스는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