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네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Name: 감자네
Address: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아다리로 360 KR 감자네,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25321
Telephone: +82 33-335-1948
Rating: 4.2

👍 리뷰 📌 지도 ℹ️ 정보 ⏰ 영업시간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아다리로 360 KR 감자네.
전화번호: 333351948.

전문 분야: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8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4.2/5.

📌 의 위치 감자네

☎️333351948

⏰ 운영 시간 감자네

월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11:00~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오후 9:00

감자네 소개

감자네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아다리로 360에서 운영되는 인기 있는 한식당입니다. 토종 닭을 사용하는 이 곳은 부드럽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블루리본 식당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감자네는 닭도리탕, 감자 젤라또, 곤드레 라떼 등의 인기 메뉴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단체석 모두에게 적합한 공간입니다.

감자네에서는 식사 내내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식당 내에서 식사를 하거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휠체어 이용 가능한 좌석을 제공하며, 무료 노상 주차가 가능한 점은 많은 손님들이 만족해 합니다.

감자네 특징

토종 닭을 사용하여 선보이는 부드럽고 맛있는 닭도리탕
블루리본 식당으로 평가받는 높은 음식 품질
식당 내에서 식사하거나 배달 서비스 이용 가능
휠체어 이용 가능한 좌석 제공
무료 노상 주차 가능

감자네 식당 정보

주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아다리로 360
전화번호: 333351948
전문 분야: 한식당
기타 관심사항: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점심식사, 저녁식사,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맥주, 주류 제공, 점심식사, 저녁식사, 테이블 주문 서비스, 화장실, 캐주얼, 관광객, 단체석, 예약 가능, 신용카드, 체크카드, NFC 모바일 결제, 어린이에게 적합함, 무료 노상 주차

감자네 리뷰

감자네는 Google My Business에서 281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의견은 4.2/5입니다. 많은 손님들이 토종 닭을 사용하여 제공되는 부드럽고 맛있는 닭도리탕을 극찬하며, 식당의 청결함과 서비스도 만족스러워 합니다. 일부 손님은 감자 젤라또의 퍽퍽한 맛이 가족 취향과 안 맞을 수 있지만, 곤드레 라떼의 맛을 찬송합니다. 감자네는 다양한 관광객과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한식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의 리뷰 감자네

박지은

1/5

분위기만 좋은 곳입니다
맛은 별로입니다
카카오맵은 후기미작성으로 해놓고
네이버후기는 리뷰이벤트로 젤라또를 주는 곳이라
속아서 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일단 가성비가 너무 아닙니다
반찬도 진짜 조금씩 주고
닭볶음탕도 너무 적습니다
주방 직원들 다 젊은데 핸드폰 하면서 요리하는거
보고 사장이 없고 다 알바생인줄
가지마시고 다른 맛집 가세요 들

JY R.

2/5

닭볶음탕을 좋아하는 1인이라면 ^ ^
닭볶음탕 국물에 밥까지 같이 먹는 1인이라면

곤드레밥과 나물을 좋아하는 1인이라면
전을 좋아하는 1인이라면

어느 것 하나 만족스럽지 않을 겁니다.

배가 고파 다 먹긴 했는데
리뷰 광고를 잘한 곳 같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네요.
현지인들은 절대 가지 않을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my J.

5/5

토종닭인데도 부들부들하구 맛나네요 블루리본 식당이네요

김상기

5/5

닭도리탕 맛있어요 음식깔끔하게 나오고 예약하고가서 바로세팅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후 옆 카페(감자창고)서 먹은 곤드레라떼였나...이거 맛있더라구요
감자젤라또는 살짝 퍽퍽한 느낌이라 우리가족취향은 아니었습니다 곤드레젤라또가 없어서 주문한건데 다음엔 곤드레젤라또 먹어봐야겠어요

설

4/5

강릉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끼니 해결을 위해 평창에 들렀어요.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나무로 가려져 있어서 주차된 차들을 못봤다면 지나쳤을 것 같은 환경이에요. 일단 입구부터 찾기가 좀 힘들었고 찾아 들어간 곳은 좌측에 카페. 우측에 음식점이었어요. 옛 가옥을 리모델링해서 사용하시는 것 같았고 중간 브릿지 역할을 하는 구조물 역시 세월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비위생적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음식점 입구에 조그만 마당이 있고 신발장과 함께 미닫이 형태의 유리문이 있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서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좌식은 아니지만 가옥형태를 보존한채로 리모델링을 한 터라 바닥은 장판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아마도 난방도 바닥난방을 그대로 유지해야했기에 신발을 벗도록 만들어놓으신 듯 했어요. 미닫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좌측으로 주방이 보이고 남성 서버분이 보였어요. 자세한 설명없이 예약했느냐고 묻고는 접시세팅이 안되어있는 쪽에 앉으라고 하시더라고요. 내부에는 대략 10개내외 정도되는 테이블이 배치되어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용도 자체가 음식점이 아니었기 때문에 동선이 좋아보이진 않았어요. 붙어 있는 테이블도 많았고 심지어 내부에 화장실로 가는 길에도 테이블이 있었기에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당연히 방음도 되지 않고요. 앉아서 10분 정도 대기를 하고 있었고 남자서버분이 오셔서 주문을 받으시더군요. 저희는 일행 포함 2명이었기에 추천을 부탁드렸고 2인세트를 말씀하셨어요. 메뉴판처럼 벽에 붙어있는 무언가가 없어서 한참을 두리번 거렸습니다. 닭 반마리에 곤드레밥1인분 그리고 우동사리라고 적혀있는 A4용지 크기의 메뉴판이 눈에 들어왔고 큰 기대없이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밑반찬들과 함께 모듬전이 나오고 뒤이어 보글보글 끓는 소리와 함께 닭볶음탕이 담긴 뚝배기가 나왔고 그 안에는 하얀 우동사리가 끓고 있었습니다. 메밀전병이 맛있었고 나머지 전들은 그냥 평범했어요. 밑반찬들도 마찬가지로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메인인 닭볶음탕은 양념이 맵고 달고 짠 비율이 적절해서 밥이랑 먹기 좋았고 우동사리에 적절히 양념이 배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뚝배기에 테이블마다 가스버너가 있어서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었고 밑반찬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정갈하게 나와 곁들여먹기 좋았습니다. 다만 서빙 하시는 남자분의 다소 퉁명스러운 말투가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불친절하진 않았어요. 저희가 갔을때는 금요일 저녁시간대였는데 외진 입지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테이블이 식사중이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시기를 추천드리고 인원이 많을수록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K.S S.

5/5

닭도리탕, 곤드레밥, 모듬전 세트로 시켰고 2인 기준으로 5만원 이내로 가성비 매우 좋음. 소스가 정말 맛있고 닭이 토종닭을 쓰셔서 정말 큼.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던 곳.

최경연

5/5

2023.07.19 방문
예약제로 운영 점심 마지막타임 2시로 예약
성인 2명 닭도리탕 반마리 세트 주문
평일 막타라 그런지 한산했습니다.
곤드레밥에 모듬전에 닭볶음탕에 안에 우동사리가
맛있었고 다 못먹어서 포장해서 갔는데
포장해가서 먹었을때 더 간이 쏙 배고 맛있었습니다.
끓이면 끓일수록 더 맛있어지는 닭볶음탕 이었습니다.
옆에 감자창고라고 감자젤라또 파는 까페도 있어
같이가려고 했는데 배터질것같아서 못먹고 왔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 길 건너편에 주차하면 됩니다.

bryan

5/5

근처에서 캠핑하고 맛집이라고 해서 들려봤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 양도 푸짐하고 곤드레밥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주차도 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