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주소: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698 가배당.
전화번호: 623757793.

전문 분야: 커피숍/커피 전문점.
기타 관심사항: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리뷰: 이 회사는 Google My Business에서 39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 3.8/5.

📌 의 위치 가배당

가배당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698 가배당

⏰ 운영 시간 가배당

  • 월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 토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0:00~오후 11:00

가배당 (Gagadang) - 카페 Rubio para disfrutar de un ambiente familiar y cómodo

ubicación

가배당 (Gagadang) está situado en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698, un lugar estratégico para disfrutar de una experiencia de café en un ambiente familiar y cómodo.

_teléfono y Dirección

Teléfono: 623757793
Dirección: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서구 세하동 698 가배당

Especialidades

전문 분야: 커피숍/커피 전문점

Características

야외 좌석
테이크아웃
매장 내 식사
배달 서비스
휠체어 이용가능 좌석
커피
디저트
좌석
화장실
아늑함
캐주얼
단체석
신용카드
어린이에게 적합함

Opiniones

가배당은 Google My Business에서 397개의 리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균 의견은 3.8/5입니다.

some reviews mentionan que el lugar es ideal para un ambiente familiar y cómodo, con un espacio amplio y una buena vista.
algunos clientes mencionan que el lugar es preferible para personas con problemas de altura, ya que hay asientos con altura ajustable.
otros clientes mencionan que el lugar es ideal para tomar café con amigos o familia, con un ambiente relajado y cómodo.
algunos clientes también mencionan que el lugar tiene una buena selección de bebidas, incluyendo coffee y dessert.

Información recomendada

Si buscas un lugar para disfrutar de un ambiente familiar y cómodo, ga-ba-dang es una excelente opción.
Si eres una persona con problemas de altura, es recomendable reservar un asiento con altura ajustable.
Si buscas un lugar para tomar café con amigos o familia, ga-ba-dang es ideal.
* Si eres un amante del café, la selección de bebidas en ga-ba-dang es excelente.

Recuerda que algunas de las opiniones pueden variar dependiendo de la persona, pero en general, ga-ba-dang es un lugar ideal para disfrutar de un ambiente familiar y cómodo.

👍 의 리뷰 가배당

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엉뚱하린h.r
4/5

한옥카페
운치있고 어른들모시고오기좋을듯
근데 테이블이 무릎높이라서
허리가아픈분들 주의
애견동반룸이 따로있고
열명정도들어가는 룸도 따로있다
애견동반룸빼면 다 신발벗고 들어가니 참고

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김도형
3/5

날씨가 좋아 찾아간 서창지역 카페. 마당이 있는 집을 리모델링한 듯하여 넓은 시야가 느껴져요. 여기저기 자리는 부족함 없이 여려곳이 있음.한데 아이들 넓은 마당에서 야구를 하고 있어 다른 이용객들에게 위험해 보이나 아무도 제재하는 사람이 없어 오래 있고 싶지 않았음.

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BIB
5/5

V 한옥집 분위기 좋음 내부 깔끔 시원
V 클래식 빙수(우유팥빙수) 가격 18,000원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납득가능
V 야외주차장이 50m 떨어진 곳에 있음
V 차가 없으면 접근 불가, 건너편은 논뷰
V 이색적이고 가족들이나 안와본 지인들 데려와 보고 싶음

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구자헌
5/5

데이트 장소나 아이들과 같이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좋을거 같은 장소.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자리만 잘 잡으면 인생샷 한장정도는 건질거 같은 느낌.음료는 비싸고 주차할데가 근처에 대충 대야해서 불편하긴 하지만 분위기값내는거에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곳입니다

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어르신을부탁해 ?.
4/5

광주서창에 위치한 한옥 카페예요
들어가는입구 근처 주차장넓게 확보되어있고 친근한 한옥 나무대문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쪽엔 수국을심어 그림처럼 예쁘고 또 한쪽엔 야외 테라스로 밤엔 꼬마전구조명아래너무 분위기있을것같군요
공간공간 정겨움과 아늑함이 느껴집니다
메뉴에도 정성이 듬뿍이구요
나무찜기에 보자기싸여져나오는 빵또한 대접받는 기분이들고 곁들인 쨈이나 앙금 그리고 팥빙수 용기까지 기분좋은곳입니다

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남성민
4/5

가배당입니다. 광주에도 드문 곳 중 하나인 한옥카페입니다. 서구 서창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창동 진입 도로 입구에서 1km 정도 꽤 들어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는 사월당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가배당으로 지명이 변경돼야겠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몰라도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인기 있는 핫한 카페인가 봅니다.

메인 메뉴는 아메리카노 떡구이, 인절미 빙수가 있습니다. 오시는 손님들 마다 각 테이블에 이 메뉴를 주문해서 즐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녁에 오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 카페 마당에 야외 전구 조명줄이 설치되어 있어서 저녁에 전구조명에 불이 들어오면 불빛이 정말 예쁘고 멋있을 거 같습니다.

카페 옆 30m쯤 떨어진 공터에 가배당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5대 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간이주차장인데 장소가 협소하다보니 접촉사고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taewoong K.
3/5

자주 지나치는 곳이라 궁금해서 아이들과 함께 와보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5월15일기준으로)
한옥을 개조한 건 참 좋아 보였는데 주변 관리가 좀 필요해 보이는듯 싶었습니다. 잡초가 우거지고
실내에는 개미가 좀 많았네요.

음료 : 보통은 커피만 마시는데 국화차를 마셨네요.
그런데...다른곳에서 마셨던 국화차와는 다르게 (유리주전자에 담겨져 나오는게 아니라) 티백에 종이컵으로 나오는게 (제 기준으로) 아쉽고
음료는.....나쁘지는 않았어요.

빵은 맛있긴 했는데...이가격에...두번 먹기엔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까란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그래서 '인생한빵'일까요?)
물론 팥이 수제일까? 버터가 유기농일까 딸기쨈이 수제일까란 가정하에 더해서 수제빵을 쪄서 나오면 생각은 해봤지만...(그러면 너무 싼가?)

가배당 - 서구, 광주광역시
MG
2/5

차로 지나가는길 몇번 보고 겉으로 보기엔 그럴듯 해서 보여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고 꽤 넓은편입니다.
음료맛이라든지 빵이라든지.. 딱히 특색은 없고
구한옥 카페에서 차 먹는정도?! 또 올지는 미지수에요. 관리가 되는듯하면서 안되는거 같아요.
방에 들어갔는데 방석은 이리저리 널브러져있고 탁자는 이전분들이 먹고간 부스러기들이 있었어요. 주인분은 오늘 안계시고 알바분들밖에 없는거 같아요.
나이좀 있으신분들이 오기에 좋고 젊으신분들은 솔직히 여기까지 와서 먹어야 할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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